[전야제의 도서관]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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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의 도서관

먼 훗날 ˝이만큼 올 수 있었겠는지˝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이 되길 바라면서, 다시 시작! 페이퍼

전야제 | 2024-11-18 05:42

몇차례 폭풍 속에서도 백일홍, 그 붉은 꽃은 절망 위로 날아올랐다는 걸. 리뷰

[그 여름의 끝] 전야제 | 2024-11-03 00:28

나의 이야기를 모두와 나눈다는 것, 인간과 인간이 나누는 이야기 <그래서 춘천에 삽니다> 페이퍼

전야제 | 2024-10-31 02:04

언어와 사람 사이의 틈을 메꾸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교육 매거진 <피치 Peach> 리뷰

[매거진 피치 magazine..] 전야제 | 2024-10-26 06:36

<단절>에 대하여... 페이퍼

전야제 | 2024-10-23 06:29

생에 대한 눈부신 의지와 순수한 욕망은 날아오르자마자 추락했다 <채식주의자> 리뷰

[채식주의자 (개정판)] 전야제 | 2024-10-21 21:37

<이제 무엇을 더 기다리겠는가> 박이도 시인의 장엄한 가을 맞이. 리뷰

[반추] 전야제 | 2024-10-06 09:40

주어진 운명과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했을 때, 비로소 경험의 주인은 내가 된다. 리뷰

[원 맨즈 독 One Man's..] 전야제 | 2024-10-04 07:54

한때 꿈이었던 것들에 대하여 (1) 페이퍼

전야제 | 2024-10-01 13:49

대상에 대한 믿음과 있는 그대로의 대상을 사랑하는 것, 사랑에 대한 통찰. 리뷰

[마지막 외출] 전야제 | 2024-09-22 07:07

빠름도 느림도 아닌 흐름에 순응하는 것, 장애인의 삶의 방식과 절대희망 리뷰

[절대 희망] 전야제 | 2024-09-13 06:16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존재한다는 것과 진정한 예술에 관하여. 리뷰

[키치, 달콤한 독약] 전야제 | 2024-09-11 20:40

수필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술이기에, 자신에게 가장 솔직하고 진실했을 때, 독자들은 그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게 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삶의 경험을 소박하고 겸손하게 표현한 그녀의 모든 문장.. 100자평

[한 걸음씩 걸어서 거..] 전야제 | 2024-09-03 19:08

사랑이 어려운 것처럼 이 책도 어려울 수 있겠지만 ‘사랑‘의 실체에 대해 차근차근 분석해나가는 과정에서, 분명 나에게는 지금까지 사랑에 대해 가졌던 부정적인 편견들을 긍정적인 것들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 100자평

[사랑이 사랑일 수 있..] 전야제 | 2024-09-03 07:50

창백한 달빛은 실업과 가난의 그림자를 만들고. 리뷰

[한 걸음씩 걸어서 거..] 전야제 | 2024-09-03 07:23

사랑이란, ‘반향(反響)‘ 리뷰

[사랑이 당신의 손을 ..] 전야제 | 2024-08-24 01:09

90년대생들의 문학, ‘인터넷 소설‘ 리뷰

[심장은 붉게 물들다 1] 전야제 | 2024-08-20 23:40

영원히 떠난 이를 추모하고 추억하며 살아가는 남은자들의 이야기. 드라마로 볼때 세상에 이런 각본을 쓸 수 있는 작가는 도대체 누굴까하며 찾아보았더니 소설 원작이었구나. 부부의 필력이 정말 대단하다. 고통과 .. 100자평

[어젯밤 카레, 내일의 ..] 전야제 | 2024-08-16 16:58

이토록 친절하고 명석한 최고의 철학책... 리뷰

[플라톤에서 비트겐슈..] 전야제 | 2024-08-16 00:39

운명과 선택 사이에서, 사랑은 시작되고 끝난다. 리뷰

[나스타샤] 전야제 | 2024-08-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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