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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2
뷰리풀말미잘  2017/11/05 20:46
  • AgalmA  2017-11-15 16:54  좋아요  l (0)
  • 제게 선물로 보내세요^0^! 주소는 그러니까...
    농담이지만 받고 싶을 정도다 뭐 그런ㅎㅎ
  • 뷰리풀말미잘  2017-11-15 17:01  좋아요  l (1)
  • 이거 진짜 꿀맛이라서 혼자 먹기 아까워요. 한 입만 먹으면 파리바게트 못가게 됨. 맛을 보전한 채로 보낼 수 있으면 보내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네요. ㅎㅎ
  • AgalmA  2017-12-31 19:14  좋아요  l (0)
  • 파리바게트 못 갈 정도로 빵 만드는 능력자 뷰리풀말미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연휴에 어디 좋은데 가셔서 인증샷으로 염장 좀 질러 주시든가요ㅎㅎ
  • 뷰리풀말미잘  2017-12-31 19:24  좋아요  l (0)
  • 저 감기 걸려서 몸져누웠답니다. 하루 종일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좋은덴 무슨.. 오늘 유일하게 한 일이라곤 아갈마님 리뷰 읽고 뽐뿌받아서 산 호모데우스 스무페이지 정도 읽은 것 정도네요. 아마 내일도 비슷한 일정일 듯. 일어나서 좀 씻고, 먹고, 아갈마님 서재 마실이나 한번 나갈까요. 금간 발가락 안부도 묻고. ㅎㅎ
  • AgalmA  2018-01-01 03:02  좋아요  l (0)
  • 잉...감기😧 왜 그랬어요....
    제 글 보고 뽐뿌받아 호모데우스 읽는다는 분 오늘 두 분 보네요ㅋㅋ 재밌당.
    기운 없어도 실력을 발휘하야 맛난 걸 챙겨 드세욥! 정 기운없음 배달 음식이라도...
    제 서재 요즘 볼 거 없으니 그거 볼 시간에 호모데우스를 읽으세욥~
    아...발가락 이거 땜에 도서관도 못 가고ㅋ 내가 신청한 희망도서 1빠가 못 되다니😭😭
    암튼 얼릉 쾌차차~~~
  • 뷰리풀말미잘  2018-01-11 09:59  좋아요  l (0)
  • 헐, 이 댓글에 대댓글을 남기지 않았네요. 무례를 범하였습니다.

    발가락은 좀 나아지셨나요. 내일은 영하 15도라는데 만약 깁스를 하셨다면 바깥출입은 어려우실 것 같군여. 강제 가택연금..?
  • AgalmA  2018-01-11 10:08  좋아요  l (0)
  • 봤다는 거 알면 됐죠^^ 저도 댓글 좋아요만 누르고 대댓글 안 쓴 거 종종 있어요. 마땅히 답할 말이 없을 때^^;;; 얼마전 제 서재에서 뷰리풀말미잘님 쓴 댓글에도 좋아요만 누르고 대댓글은 안 달았는뎁쇼.
    우리 그런 인사치레는 넘겨도 되지 않겠나요? 댓글로 책을 써도 사전 두께는 나올 거 같더라능ㅜㅜ 알라딘에서 쓴 글로 책 70권 나올 거란 빅데이터 보고 한숨이ㅜㅜ

    발가락 핑계로 집에 짱 박혀 일 코딱지만큼 하다가 오늘은 사무실 자진출두ㅠㅠ;;;
    AgalmA 씨는 오늘 많이 혼납니다....
  • 뷰리풀말미잘  2018-01-11 10:18  좋아요  l (1)
  • 아.. 저는 겉으로 드러나는 허례허식에 집착하는 타입이라서요.. 받는 쪽은 아니지만 하는 쪽은..
    프리랜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시네요.
    매여 사는 이여.. 명복을 빕니다.
  • AgalmA  2018-01-11 03:47  좋아요  l (0)
  • 그러고보니 11월에 쓴 이 글도 감기 중, 12월~1월도 감기 중.... 감기말미잘입니까. 오늘의 요리 보기 어렵다-,.-); 감기는 좀 나으셨어요? 전 자다가 감기 기운에 눈이 번쩍@,,@ 콧물 훌쩍이고 싶어서 잠이 깼나봄=,,=)
    오늘의 요리 없나 하고 왔는데 암것도 없어서 문닫힌 식당 보는 기분입니다. 엄한 데서 요리 타령, 식당 타령ㅋ; 인터넷이 참 사람 피곤케도 하지만 그래도 제가 안부 여쭤드리고 고맙죠ㅎ!
  • 뷰리풀말미잘  2018-01-11 09:59  좋아요  l (1)
  • 그거 아세요? 그제도 감기 걸려서 어제까지 앓았음. 아갈마님도 감기? ㅠ_ㅠ 혹시 콧물, 인후통, 근육통을 동반한 증상이라면 같은 바이러스의 공유자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저는 철마다, 유행할 때마다 앓아요. 어릴 때부터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박애정신이 투철하여 몸을 자주 내주곤 했지요.

    어젯밤에는 아픈 몸을 이끌고 푸딩을 잔뜩 제작했는데.. 이게 떡도 아니고 푸딩도 아니고.. 차마 올릴 수가 없네요. 이번 주엔 오늘의 요리 푸딩 특집을 해 봐야겠다.

    고맙고 반갑고 그렇죠... 저는 있죠.. 아갈마님이 비록 절반은 욕설인 이상한 노래를 흥얼거리는 취미가 있으시긴 하지만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히힛..
  • AgalmA  2018-01-11 10:12  좋아요  l (0)
  • 전 보통 기관지쪽이더라는. 재채기, 콧물이 자꾸 나와서 엄청 껴입고 보일러 쾅쾅 틀어서 땀을 쫙 뺐더니 조금 나은데 언제나 조심해야지요. 언제 다시금 스리슬쩍 올 지 몰랑-_-! 뷰리풀말미잘님 운동 열심히 하시더니 허약체질이어서😶... 건강을 위해 계속 꾸준히!

    오, 푸딩~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메뉸데~ 우왕! 기대됨요!!
    아픈 몸에 푸딩ㅋㅋ 이 무슨 레이먼드 카버스러운ㅎ;;

    음악은....흠. 욕설이 넘 심해서 소개 못 드린 곡들도 꽤 있어요-,.-; 전 멜로디 라인이 좋음 욕설스러워도 즐겨요. 음화화하))) 어물쩡.
  • 뷰리풀말미잘  2018-01-11 10:14  좋아요  l (1)
  • 항히스타민제 꽤나 소비하시겠네요. ㅋㅋ 아갈마님 약간 초딩입맛이시죠. 왕꿈틀이 젤리 좋아하시고. 그거 먹으면서 칸트 읽으시고. 아마 칸트가 그 모습을 보면 빡이 치겠죠. ˝감히 그딴 걸 우물거리면서 내 책을 읽어!?˝ 음.. 그러고 보니 아갈마님에게는 항히스타민제 분말이 첨가된 젤리를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저도 음악 들을 때 멜로디만 들어요. 흥얼거릴 때가 오면 가사 따위는 만들어서 흥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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