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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理之行 始於足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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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된 이후로 최고로 푹빠져 읽은 소설(청소년시절 푹 빠졌던 소설 : 퇴마록, 영웅문)
100자평
[나의 삼촌 브루스 리 ..]
十年寒窓 | 2025-12-12 19:46
독서에 대한 철학이 도도하지만 충분히 설득력 있음. 다만 재밌게 읽다가 뜬금없이 중단된 느낌. 얇은 책에 추천목록이 50page가량 되는 건 생뚱맞은 느낌까지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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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끌리는 ..]
十年寒窓 | 2025-12-11 21:53
(구판) 오래전, 실없는 미국식 유머라 대개의 한국인은 호응하기 힘든 소설가라 생각했다. 그런데 인생살이의 덧없음을 느끼기 시작할 나이가 되니 그 유머의 진면목을 알겠다. 정말 웃픈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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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람 (리커버 ..]
十年寒窓 | 2025-11-25 13:44
내가 볼 때 한국문화와 한국인 성질머리에 대한 가장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임. 요즘 한국은 세대 갈등 포함 온갖 갈등이 상당한데, 20대&40대 포함 전세대가 읽었으면 하는 명저라 본다. 조금 똑똑한 중학생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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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독재]
十年寒窓 | 2025-11-21 20:47
1권까지 읽은 바로는, 유머와 감동 둘 다 잡은 희대의 명작이요, 남은 생 포함 내 인생 전체를 통틀어 탑20에는 거뜬히 들 명작이 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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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삼촌 브루스 리 ..]
十年寒窓 | 2025-11-21 20:46
재밌다고 하기엔 구질구질한 전개가 너무 많고, 그냥 지루하다고만 하기엔 또 너무 박한 평가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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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十年寒窓 | 2025-11-08 18:18
주인공 형사는 충분히 매력적임.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고 반전도 괜찮음. 살해당한 여주도 매력적이고. 그러나 사건의 핵심 실마리가 억지스러움. 어차피 트릭을 뽐내기 위한 소설은 아니라 봄. 형사의 매력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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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十年寒窓 | 2025-10-10 00:48
기욤 뮈소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사람은 천재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는데.... 이 소설은 그냥 평범한 작가의 작품인데!? 세월 앞에 장사 있나, 예전의 몰입감이나 반전을 기대하긴 힘들거라 짐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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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비밀스러운 ..]
十年寒窓 | 2025-09-25 00:30
설명은 쉽게, 그러나 내용은 알참! 현재 열강들이 보이는 추태의 이유가 납득이 감. 그런데 읽다보면 우리나라 X됐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 우라는 정치 문제보다, 국민 전반이 이미 번아웃에 빠진 게 더 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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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지각 변동]
十年寒窓 | 2025-08-06 17:36
한국적 미의 정석은 이영애한국적 문체의 스탠다드는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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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十年寒窓 | 2025-07-30 16:48
도시생활의 온갖 혜택 누리고선 전원생활을 동경하며 뙤약볕 아래에서 땀흘리는 농부의 일상을 찬양하는 이를 보는 것만 같다.ps 글 맛이 없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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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위기]
十年寒窓 | 2025-07-30 15:54
기득권에 대한 균형감을 잃은 혐오가 마음에 걸리지 않는 건 아니지만(인간들 사이 능력차라는게 초월적일리 없다 믿는 나에게는 빈자들 저열함의 총합이 가진자들의 그 총합을 아득히 넘는게 당연!) 유명 좌파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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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특별증..]
十年寒窓 | 2025-07-27 17:53
2%만 더 채우면 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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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말들]
十年寒窓 | 2025-05-29 19:43
하이데거 철학을 두루뭉실하게 풀어 놓을 뿐, 저자도 그의 철학을 이해 못한 느낌이다. 물론 동화도 어설프다. 그럼에도 현재 상황이 힘들어 맥이 빠진 나에게 묘한 힘이 되어준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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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는 행복한 왕..]
十年寒窓 | 2025-03-11 01:25
우치다 다쓰루의 자기개발서스러운 책을 2~3권 읽어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익숙한 내용들일 거라 봄. 그럼에도 구매 자체에 별 불만은 없음. 우치다를 처음 접하면서 자기계발서를 즐기는 독자에게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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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즐거움]
十年寒窓 | 2024-12-08 19:40
나의 20대와 40대 문해력이 딱히 차이난다 생각치는 않는데, 어찌된 일일까? 몰입감이 차원이 달랐다. p.s. 사색적 색채가 강한 소설이다보니, 평시라면 맥락을 통해 그냥 넘겼을 오역을 가지고 다른 의미가 있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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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
十年寒窓 | 2024-11-09 19:29
너무나도 건조한 느낌, 읽는 동안 긴장감이 1도 없더라. 오래전 읽었던 원작소설 속 인물들은 훨씬 생동감 있지 않았었나 싶다. 그림에 대해서 문외한이기 때문일까? 소장 할만한 그림솜씨로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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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 그래픽 노..]
十年寒窓 | 2024-10-23 00:34
수다만 잔뜩 떨다가 느닷없이 마무리 지어버린 느낌. 이야기 전개에 있어 고조감으로 몰아가는 역량이 떨어짐.무엇보다 치명적인 건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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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살인]
十年寒窓 | 2024-10-10 23:27
˝음악은 나보다 중요하다.˝ ‘좌절‘ 보다는 ‘투쟁‘의 스페셜리스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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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좌절의 스페셜리..]
十年寒窓 | 2024-09-18 21:20
양자오의 ‘세계문학공부‘ 시리즈다. 이것만으로 나에겐 구매할 이유 충분! 역시 이번에도 그는, 조금도 나를 실망 시키지 않았다. 백년의 고독이 왜 명작인지를, 마르케스는 왜 마술적리얼리즘으로 밖에는남미의 현..
100자평
[이야기를 위한 삶]
十年寒窓 | 2024-09-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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