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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理之行 始於足下
  •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 기욤 뮈소
  • 13,320원 (10%740)
  • 2019-11-21
  • : 5,635
기욤 뮈소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사람은 천재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는데.... 이 소설은 그냥 평범한 작가의 작품인데!? 세월 앞에 장사 있나, 예전의 몰입감이나 반전을 기대하긴 힘들거라 짐작했지만, 핵심 사건들이 너~무 억지스럽다. 이 건 거의 삼류작가 수준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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