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수리수리

더 깊어졌을 글과 서사를 기대합니다. 100자평

[아버지에게 갔었어] 책잎 | 2021-03-04 15:41

애타는 연서, 당신이라서 가능한 날들이었다 리뷰

[당신이라서 가능한 날..] 책잎 | 2017-04-22 05:44

고즈넉한 인생에 대한 고찰.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리뷰

[가만히 혼자 웃고 싶..] 책잎 | 2017-04-15 02:31

우린 모두, 보통의 존재 리뷰

[보통의 존재 (블랙에..] 책잎 | 2017-03-17 23:47

겪어도 겪어도 나란 사람은,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이랑. 리뷰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 책잎 | 2017-01-06 00:26

모두가 1인분의 몫을 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하여.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곽정은. 리뷰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책잎 | 2016-12-15 20:10

당신의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단 한끼라도 여기에서』, 한가람, 박돼지. 리뷰

[단 한끼라도 여기에서] 책잎 | 2016-12-04 21:28

누가 혼자라서 외롭대? 『혼자일 것 행복할 것』, 홍인혜. 리뷰

[혼자일 것 행복할 것] 책잎 | 2016-12-02 18:14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blonote. 리뷰

[블로노트] 책잎 | 2016-10-13 11:39

13월에 만나고 싶은 용윤선 작가 리뷰

[13월에 만나요] 책잎 | 2016-10-03 22:58

13월에 만나고 싶은 용윤선 작가 리뷰

[13월에 만나요] 책잎 | 2016-10-03 22:49

바다의 얼굴 사랑의 얼굴 리뷰

[바다의 얼굴 사랑의 ..] 책잎 | 2016-09-06 02:29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