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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츠는 왈츠
희선 2025/02/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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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2-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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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귀해지는 시대의 도서관이라 흥미로운 소재네요
희선
2025-02-1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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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책을 내는 것도 아주 신중하게 합니다 자기 아이를 생각하고 종이책을 내요 여기 나오는 사람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희선
서니데이
2025-02-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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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면 읽을 수 있을 만큼 대여하면 되는데, 그 책이 다음에 있을 지 알 수 없으니, 대출 한도까지 채우는 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생기는 것이 한때는 소망이었는데, 요즘엔 가까이 도서관이 있어도 거의 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는 건 참 좋아요.
앞으로 전자책이 많아진다면 종이책이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도서관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선님, 잘 읽었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5-02-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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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적은 없지만 도서관에서는 전자책도 빌려주더군요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빌려가는 사람이 더 많을 듯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다섯권밖에 못 빌려요 그나마 이것도 몇해 전에 늘어난 거예요 두 주 동안 다섯권 못 볼 때도 있었네요 요새는 열심히 책을 봐서 두 주 동안 다섯권 다 봅니다 그것보다 많이 보는 듯...
도서관은 오래 남아 있겠지요 오래된 책은 없애기도 하겠지만... 어떤 책은 더 잘 두는 것 같기도 해요 그것도 빌려주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서니데이 님 새로운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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