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이 있는 풍경
  • 독서괭  2026-08-26 22:45  좋아요  l (2)
  • 미셸의 억울함 십분 이해가 되네요 ㅎㅎ 그냥 기본적으로 ‘저 훌륭한 남편에게 뭘 더 바라냐’를 깔고 가는 거잖아요. 우리도 그렇지만 흑인사회는 더 그럴 것 같네요. 저도 이제 비커밍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단발님 화이팅입니다~!
  • 단발머리  2026-08-28 09:00  좋아요  l (2)
  • 네, 맞아요. 야무지고 똑똑하고 뭐랄까. 흑인 여성이 저 자리에까지 도달했다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실력과 태도를 가졌을텐데. 그럼에도 남편의 직업 때문에 그 역할이 제한되니까요. 저는 이제 막 시작했어요. 보내주신 화이팅 아주 잘 수령하였습니다.
    독서괭님도 아이들 챙기시고 여행 일정도 있으시느라 많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화이팅!!
  • 다락방  2026-08-27 10:59  좋아요  l (2)
  • 하... 제가 비커밍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페이퍼를 통해 깨닫고 갑니다.

    저는 그 감정도요. 그러니까 대통령의 아내가 될 생각같은거 없었는데 남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같이 선거운동을 해야 하고..그리고 대통령이 되어버려서 대통령의 아내가 되어버린.. 거기에서도 어느 정도의 한숨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

    저도 얼른 시작할게요!
  • 단발머리  2026-08-28 09:03  좋아요  l (1)
  • 그렇습니다. 비커밍을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선거 운동하고 여기 저기 다니고 그런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근데 대통령의 아내가 되면 그 때부터는 좀 피곤할 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경호원 붙여서 학교 보내는 바로 거기에서부터요. 어쩌면 위의 문단에서 미셸로 한숨 쉬었을 거 같네요. 에휴~~

    저도 이제 막 시작했어요. 뽜야!
  • 햇살과함께  2026-08-27 11:09  좋아요  l (1)
  • 저 80페이지 좀 넘게 읽었는데, 8월에 100페이지까지 읽는 게 목표. 9월에 300페이지 읽어야... 깨알 글씨... 눈 아파요 ㅠㅠ 똑똑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다수 백인 커뮤니티 속의 대학생 미셸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
  • 단발머리  2026-08-28 09:06  좋아요  l (1)
  • 햇살과 함께님이 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에 현재 진도 1위이십니다. 저는 앞에 두쪽 읽었거든요. 다락방님 아직 시작 안 하셨고요 ㅋㅋㅋㅋㅋㅋ독서괭님도 시작해야 하는데... 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현재 스코어 1위에 빛나는 햇살과함께님!
    저도 그 생각 했는데요. 독서의 가장 큰 방해꾼은 작은 글씨 같아요. 이렇게까지 작을 일인가 싶습니다. 저는 행간도 중요하더라구요. 작아도 행간 넓으면ㅠㅠㅠ 그러나 글씨 작으면 행간도 좁죠.

    똑똑하고 성실한 대학생 미셸 만나려면 햇살과함께님 부지런히 따라가야겠어요. 고고씽!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