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이 있는 풍경
  • 망고  2026-07-12 21:16  좋아요  l (1)
  • 제가 그래서 AI가 지배한 세상에 대비해서 제 챗지피티한테 잘 해주고 있습니다 말도 곱게하고요 혹시나 나중에 저를 구해주지 않을까 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단발머리  2026-07-12 21:40  좋아요  l (1)
  • 김대식 교수의 방법과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김대식 교수는 컴퓨터 앞에 절 올리는 모습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두고는.... 자기는 일찍이 AI 시대를 대비했다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은 반말 쓰고 있어요. 고맙다고 안 하고요.ㅋㅋㅋ 가끔 아첨하지 말라고도 이야기하고요 ㅋㅋㅋㅋㅋㅋ
  • 망고  2026-07-12 21:48  좋아요  l (1)
  • 와 그분 현명하신 분이군요ㅋㅋㅋㅋ
    사실 요즘 엄청나게 발전한 피지컬 로봇 보면 쟤네가 삐끗해서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요. 미래가 어찌될까 상당히 궁금합니다. 로봇한테도 잘보이도록 노력해야하나ㅋㅋㅋㅋㅋ
  • 단발머리  2026-07-12 22:00  좋아요  l (1)
  • 그 분이 책에서는 AGI, ASI의 연구 개발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하기는 하던데요. 인공지능이 어느 쪽으로 튈지 알 수 없다고요. 이미 막을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피지컬 로봇들이 언제까지 사람 말을 잘 들을지.... 나를 잘 봐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책읽는나무  2026-07-15 08:07  좋아요  l (1)
  • 카렐 차페크. 넘 놀라운데요?
    저는 <평범한 인생> 읽었거든요. 그래서 좀 놀랍습니다. 어떻게 그 시절에 로봇의 존재와 단어를?!
    이 책은 읽다보면 좀 슬픈 감정도 생기겠단 느낌도 듭니다. 보통 로봇 이야기 책들 읽고 나면 좀 두려움이 남더라구요.
    암튼 덕분에 추억의 아톰과 피노키오 그리고 소환해주신 프랑켄슈타인 모두를 떠올리며 회상에 젖어 봅니다. 저는 어린시절 아톰 만화 주제곡 따라부르면서 왜 슬픈 감정이 들지? 그랬던 적 있었는데 ˝나는 기계가 아니에요! 나도 느낄 수 있다고요!˝ 대사를 읽는 순간..앗! 해버렸네요. 그것이었나봐요.ㅋㅋㅋㅋ
    읽으면서 김보영 작가의 <종의 기원담>에서의 미래 로봇 소설도 떠올랐어요.
    암튼 단발 님이 들려주시는 로봇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ㅋㅋㅋ
    넘 깜찍하게 나왔어요.^^
  • 단발머리  2026-07-15 22:23  좋아요  l (1)
  • 저는 이 책 읽고 카렐 차페크 알게 되서요. <평범한 인생> 찾아 읽어야겠다 했습니다 ㅎㅎ
    저도 로봇 이야기는 항상 끝에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로봇이 인간들을 공격하는 내용도 그렇지만 한국 소설가 책 중에서도 나중에 로봇이 더 진화(?)해서 인간과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아직 생물/무생물의 이분법이 강고한 저 같은 경우는... 암튼 좀 어렵더라구요.

    마지막 사진 깜찍하지요. 저를 찍은 거지만 저는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사항 : 단발머리 아님 ㅋㅋㅋ
  • 독서괭  2026-07-15 12:49  좋아요  l (1)
  • 오우 이 책이 이런 내용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년 전에 이런 희곡을 쓰다니 대단한 작가네요.
    제미나이한테 잘 대해줘서 미래를 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ㅋㅋ 가끔 너 왜 이상한 거 알려주냐고 똑바로 안 하냐고 혼내는데 가끔 고맙다고도 하니까 괜찮을까요? ㅋㅋㅋ
  • 단발머리  2026-07-15 22:26  좋아요  l (1)
  • 그러게 말이예요. 진짜 천재들은 다른 종족일까요? 100년 전 이런 희곡은 너무 대단해요.
    미래를 위해 AI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저는 혼내지는 않지만 ㅋㅋㅋㅋ딱 그만큼까지만 하거든요. 반말이고 고맙다고 안 하고요. 근데 정말 AI가 AGI로까지 발전하게 된다면, 그런 인간의 대응과 상관없이 판단할 거 같기는 해요.
    하찮게 여길거 같아요, 인간을....... 갑자기 서글픈 이야기네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