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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맥파든
단발머리 2025/10/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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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10-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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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 ‘더 코워커‘ 도 사놓기만 하고 안읽고 싱에 와버렸네요.
그런데 하우스 메이드 3.. 권이 토.. 나온다고요? 하아- 3권부터 읽지 말까... 하여간 지금은 맥파든의 때인가봅니다. 돈도 잘 벌겠죠, 이정도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단발머리
2025-10-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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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장인의 플러팅이 과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 소설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자기 남편 옆에 두고, 그 남자 아내를 옆에 두고 핫가이에게 플러팅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끝내 밝혀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프리다의 다른 소설을 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최근에 <Do not Disturb>를 읽었으며 ㅋㅋㅋㅋㅋ그러나 오늘 오후에는 리처를 만났고^^
독서괭
2025-10-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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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올 정도셨나요 ㅎㅎ 전 꽤 재밌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빨리 읽어버렸어요.. 영어수준이 적당하고 뒤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는 게 최고 장점인 듯 합니다.
가을풍경이 멋지네요^^
단발머리
2025-10-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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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그 플러팅 장인의 손길ㅋㅋㅋ 남의 남자 팔을 쓰다듬는 손길이 참 불편했고. 그게 돈이랑 연결되니깐 더 그렇더라구요.
˝영어수준이 적당하고 뒤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는 게 최고 장점˝이라는 독서괭님의 의견에 10000% 동의합니다.
그게 제가 맥파든을 계속 읽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하우스메이드 세 권이 나름대로(?) 밝은 분위기였다면, 좀 다크한 분위기의 책들도 몇 권 있습니다. 예를 들면, <The Crash> <Never Lie>. 그건 또 그것대로 재미있고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이쪽의 읽기 경험이 일천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이라 그런지.... 그렇게나 범인을 못 맞춘다는 것입니다. 맨날 틀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흐 ㅋㅋㅋㅋㅋㅋㅋ
icaru
2025-10-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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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발머리님의 지인언니인 척 이 책 접수하겠슴다!
단발머리
2025-10-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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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잘 접수 되었습니다.
icaru님 리뷰를 이제 기다리겠습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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