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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에 대한 우직한 기록
리뷰
[치즈]
바스티안 | 2025-04-15 11:15
좋아하는 치즈에 대한 가벼운 감상을 모은 말랑한 책이 아니다. 영국에서 직접 치즈 농가들을 알아보고 방문하고 치즈가 만들어지는 공정 하나하나를 관찰하니, 제대로 치즈를 공부하려는 사람의 기록이라고 할 수 ..
100자평
[치즈]
바스티안 | 2025-04-14 22:23
고흐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기
리뷰
[고흐로 읽는 심리 수..]
바스티안 | 2025-04-12 21:41
고흐와 테오의 인간적 결함이 고흐를 다룬 다른 책에서보다 더 많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예술을 포기하지 않고 빛나는 작품들을 만들어낸 고흐에게 경의를 표하게 된다. 고흐 관련 다른 책에서는 보기 어려웠..
100자평
[고흐로 읽는 심리 수..]
바스티안 | 2025-04-12 20:32
그때 먹고 마시고 느낀 것들을 공유하는 시간
리뷰
[베트남 간식, 시간과 ..]
바스티안 | 2025-04-12 15:46
베트남 맛집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보다는,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들을 추억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글에서 작가가 베트남에서 보낸 시간들과 거기서 느낀 소소한 행복이 그대로 느껴진다. 사진 캡션과 각..
100자평
[베트남 간식, 시간과 ..]
바스티안 | 2025-04-12 13:31
그녀는 왜 죽었나-소설 「온순한 여인」과 영화 <당신과 함께, 당신 없이>
리뷰
[온순한 여인 / 우스운..]
바스티안 | 2025-04-10 21:49
<온순한 여인>은 남편과 아내 중 남편만의 시선으로 그려졌는데도 지독히도 자기 중심적인 남편과의 결혼생활에서 아내가 어떻게 질식해 갔는지가 보인다. 그래서 번역가는 자기 해석이 진실일 것이라 단언하..
100자평
[온순한 여인 / 우스운..]
바스티안 | 2025-04-10 21:46
겨울에서 봄으로 나아갈 때마다 떠오르는 드라마
리뷰
[[세트] 날씨가 좋으면..]
바스티안 | 2025-04-06 18:45
해원이 가정 폭력 피해자인 엄마에게 "그래도(가정 폭력범이어도) 아빠잖아!"라고 외치는 장면, 윤택을 좋아하는 여자 작가의 캐릭터가 너무 납작한 것만 빼면 마지막 화까지도 좋은 퀄리티를 유지한다. ..
100자평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
바스티안 | 2025-04-06 18:42
서문에서 책 한 권을 16부작의 대본으로 늘리느라 힘들었다고 하는데 꽤 잘 해냈다. 지문까지 원작 못지않게 서정적이다. 그냥 흑백으로 처리할 수 있었는데 등장인물 이름, 대사, 지문을 각각 다른 색으로 인쇄하고..
100자평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
바스티안 | 2025-04-06 18:41
우문현답이 되기에는 얕고 뭉툭하다
리뷰
[당신은 제게 그 질문..]
바스티안 | 2025-03-30 11:06
앞으로도 수많은 편견과 맞서야 하는 사람에게도, 편견에 사로잡혀 올바로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애정을 보내면서도 혐오와 편견에는 단호하게 맞서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좋았겠다 ..
100자평
[당신은 제게 그 질문..]
바스티안 | 2025-03-28 13:39
원작 속 초선과 작가가 그려내려던 초선 사이
리뷰
[폐월; 초선전]
바스티안 | 2025-03-27 12:55
작가는 초선을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고 했던 여인으로 재해석하려는데 왕윤, 동탁, 여포에게 이용당하고 착취당한 원작의 내용을 바꿀 수는 없으니 그 둘이 서로 어긋나면서 이 소설의 개연성과 완성도가 떨어졌다.
100자평
[폐월; 초선전]
바스티안 | 2025-03-27 12:54
환상의 이면 속 추악함
리뷰
[새벽의 사원]
바스티안 | 2025-03-13 21:31
전반부의 태국와 인도 묘사는 미시마의 재능을 여실히 보여주고 윤회에 대한 이론도 흥미롭다. 그러나 자기 주관을 갖고 행동하고 그 내면도 충분히 묘사됐던 기요아키, 이사오와 달리 잉 찬은 이국의 신비로운 여인..
100자평
[새벽의 사원]
바스티안 | 2025-03-13 21:30
우리에게 역사라는 거울이 필요한 지금
리뷰
[탄핵, 헌법으로 체크..]
바스티안 | 2025-03-10 21:14
반복된 역사가 또 다시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시점에 다시 읽어보면 좋을 책.
100자평
[탄핵, 헌법으로 체크..]
바스티안 | 2025-03-10 20:02
순수와 파시즘은 종이 한 장 차이
리뷰
[달리는 말]
바스티안 | 2025-02-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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