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책과 더불어 소통하기
  • 세실  2011-06-13 15:42  좋아요  l (0)
  • 저도 책만 읽고 살고 싶어요......
    제가 한동안 그랬었지요. 내 맘을 다독이는 수밖에요.
    힘내세요. 님
  • 穀雨(곡우)  2011-06-14 10:43  좋아요  l (0)
  • 아름다운 세실님의 응원에 불끈....^^
    감사합니다. 그냥 마음이 그랬나 봅니다.
  •  2011-06-13 16:0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6-14 10:4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6-13 16:13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6-14 11:19  
  • 비밀 댓글입니다.
  • 양철나무꾼  2011-06-14 12:03  좋아요  l (0)
  • 저도 책만 읽고 살고 싶어요.2.

    근데 있잖아요, 그런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책만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전 아무것도 안 하고 온전히 책만 읽을 수 있을까요?
    주어진 시간의 귀중함 따위는 모르고...또 그렇게 그렇게 흘려보내게 되진 않을까요?

    그냥...내가 책 읽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들도 중요하다는 최면이 필요했고,
    그래서 몇 자 끄적거려 봅니다.
  • 穀雨(곡우)  2011-06-15 09:17  좋아요  l (0)
  • 잘 지내셨어요...^^ 양철댁님...
    멍석 깔아주고 모든 환경이 허락해도 그리 되지 않는 게 사람인가 봅니다.
    바쁜 와중에 피어 오르는 바람이 더 절실하듯 그래야 하나 봅니다.
    딜레마입니다. 딜레마....^^
  • blanca  2011-06-14 21:33  좋아요  l (0)
  • 곡우님 돌아오셨군요. 이제는 곡우님의 정갈한 리뷰를 고대해 봅니다. 아이도 그간 많이 자랐겠지요.
  • 穀雨(곡우)  2011-06-15 09:19  좋아요  l (0)
  • 돌아왔다는 기별이 엉성해도 진심으로 환대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 여물어 가고 있습니다. 신기하고 또 신기합니다.
    예전에 미처 몰랐던 세상입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