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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pjy  2012-01-01 15:5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재밌게 건강하게!!! 하시는 일 바라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June*  2011-10-05 14:53
  •   

     이야기를 ,해 주세요 .. . 

     

  • 비로그인  2010-11-17 00:23
  • 곡우님~~~ 겨울이래요~~잠수질하기에 물이 너무 차서 걍 떠 버렸어요. 근데 오디 계셔요?

  • 穀雨(곡우)  2010-11-17 13:24   댓글달기
  • 의도된 잠수가 아니였답니다. 접속 가능한 통로가 막혀버렸거든요. 이제야 겨우 활로를 찾았네요.
    블로그하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 비로그인  2010-10-18 16:57
  • 이거 원~~세번 째 네번 째 방명록도 제 차지? 헤헤~~심심해서 함 끄적거려 봅니다. 책 읽으시느라 바쁘신거? 쓸쓸한 가을말고 넉넉하고 드높은 가을 보내자구요^^
  • 穀雨(곡우)  2010-10-19 09:16   댓글달기
  • 제 방명록 전부를 마기님께 드립니다.ㅋㅋㅋ
    가을이라서 눈길 머무는 곳이 많으네요.
    글쓰기도 책읽기도 뒤쳐집니다.
    마기님, 감사합니다. ^^
  •  2010-10-19 12:35  
  • 비밀 댓글입니다.
  • 비로그인  2010-09-05 11:01
  • 두번 째 방명록도 저군요. 

    오디 멀리 가셨나요?...좀 뜸하신 듯 해서... 

    ㅎㅎ저처럼 잠수 한 번 해보시려구요?

  • 穀雨(곡우)  2010-09-07 10:24   댓글달기
  • 아, 그러네요. 제 방명록은 마기님 전용 페이지네요.ㅋㅋ
    며칠 서울 출장이 있었어요. 급한 일 처리하느라 블로그 관리할
    시간이 없었네요. 잠수는 아니고 원체 게으른 탓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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