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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lmo  2011-04-21 02:06  좋아요  l (0)
  • 진짜 아내 분을 업고 다니셔야겠군요.
    저는 요즘 주변에서 아기들을 보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어요.
    하지만 누가 제게 안겨주면, 저희 아들 키웠던 건 다 까먹고 말이죠, 어쩔 줄 몰라해요.
    은서, 이름 참 예쁘네요.
    제 성과 이름이 한글자씩 겹쳐요~^^
  • 穀雨(곡우)  2011-04-21 09:20  좋아요  l (0)
  • ㅎㅎㅎ 저두 그랬어요. 처음으로 건네 주는 데 어떻게 안았지하는 난감함....^^
    목욕할 때도 불안하다고 자지러지는데, 이젠 제법 적응을 했는지 거뜬하답니다.
    아, 저도 아내를 업고 다니고 싶지만 크윽.....무너집니다...ㅋㅋ
  • blanca  2011-04-21 10:20  좋아요  l (0)
  • 은서, 너무 이쁜 이름이네요. 아가도 너무 이쁘고. 세아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실 것 같아요.
  • 穀雨(곡우)  2011-04-21 10:40  좋아요  l (0)
  • ㅎㅎㅎ 행복해지는만큼 웃음소리는 더 올라가지만 반면 주름살도 더 더 더 짙어집니다.ㅋㅋ
  • 마녀고양이  2011-04-23 20:46  좋아요  l (0)
  • 어머, 웃잖아요. 저렇게 작은데, 저 입가 좀 봐.
    어쩜 좋아요, 너무 이뻐요. 저렇게 편안한 얼굴이라니.

    은서, 너무 이쁜 이름이예요. 은혜를 빛내다, 참 좋아요.
    곡우님.... 요즘 따님 보시는 낙에 쏠쏠하시겠어요, 순하기까지 하다니!
  • 穀雨(곡우)  2011-04-25 10:52  좋아요  l (0)
  • 웃는 사진, 순간포착이었지만 깜놀했다는...^^
    잠이 너무 너무 고프지만...그래도 좋아요...ㅋㅋ
    감사합니다. 마고님...^^
  • 감은빛  2011-04-28 00:51  좋아요  l (0)
  • 아우! 아기가 너무 예뻐요!
    세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저도 조금 전에 잠결에 뒤척이는 아이들 이불 덮어주었는데,
    너무 예뻐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
  • 穀雨(곡우)  2011-04-28 14:14  좋아요  l (0)
  • ㅎㅎㅎ 고슴도치 자식자랑입니다.^^
    막내의 웃는 사진을 혼자보기 아까워 올리다 보니 다른 아이들도 밟히고 해서....ㅋㅋ
    감은빛님은 아마 저 보다 훨씬 잘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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