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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마눌님의 서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리뷰
[내게 남은 사랑을 드..]  염소마눌  |  2023-02-13 12:21 
꺼내보이기도 내비치기도 싫어 둘둘 말아서 깊숙이 넣어 놓은 상처 하나쯤 우리는 있어. 잊은 척 살지만, 문득 드리우는 그림자에도 스미는 불안을 진정시켜야 할 그런 게 하나쯤 우리는 있지. 던져둔다고 사라지지 ..  100자평
[환한 숨]  염소마눌  |  2021-06-30 14:31 
잠깐잠깐 읽는 동안 좋은 동네언니를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가벼운 것 같지만 특유의 따뜻한 화법에 어느새 웃고있는 나를 발견☺️  100자평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염소마눌  |  2020-07-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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