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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순님의 서재

아이와 함께했던 그림책 여정을 다시 회상할 수 있었고,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림책 보기를 하는 힘과 노력의 시간의 의미를 차곡차곡 쌓아서 보여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 생각들어요.두 분 작가님께서 그림책.. 100자평

[다섯 살 그림책] 행복한 서율맘 | 2025-09-19 15:13

나의 엄마의 시절과내가 엄마인 시절을 잇는 그림책.아이가 읽어주는 <난 엄마다>에 뭉클함이전해져서 아가향기 폴폴 풍기던 아이가 너무도 그립고,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책.세상의 .. 100자평

[난 엄마다] 행복한 서율맘 | 2025-08-22 17:03

그림만으로도 위로가 전해지는 그림책.책장 곳곳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 그림책. 100자평

[피아노] 행복한 서율맘 | 2025-08-16 09:08

붉고 뜨거운 그 이름, 엄마! 리뷰

[붉은 엄마] 행복한 서율맘 | 2025-03-25 17:05

울리와 하루 덕분에 채워진 내 소중한 하루 리뷰

[울리의 하루] 행복한 서율맘 | 2025-02-14 14:22

그림책 속 주인공과 같은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자신들이 예쁜 그림책에 담겨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눌 좋은 그림책이 생겨서 참 좋아요. 아이들이 내민 손 잡고 함께 기다려주며 그들의 성장을 지.. 100자평

[우리를 기다려 주세요] 행복한 서율맘 | 2024-10-29 09:59

그림책 속 주인공과 같은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자신들이 예쁜 그림책에 담겨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눌 좋은 그림책이 생겨서 참 좋아요. 아이들이 내민 손 잡고 함께 기다려주며 그들의 성장을 지.. 100자평

[우리를 기다려 주세요] 행복한 서율맘 | 2024-10-29 09:57

읽는 사람 모두에게잊고 지낸 여러 해의 여름과 그 속에 웃고 울던 아이의 기쁨과 슬픔을 마주할 수 있도록다정하게 손 내밀어주는 책.이 책 덕분에 그 여름의 작은 아이에게 달려가 와락 안겨 보았다.˝안녕! 잘 있.. 100자평

[우리의 여름에게] 행복한 서율맘 | 2024-10-27 19:59

‘갓재진‘이 쓰고 엄마랑 아이가 ‘차곡차곡‘ 쌓아서 결국 ‘꽃 피우는 문해력‘ 리뷰

[30일 완성 초등 문해..] 행복한 서율맘 | 2021-11-29 00:35

행복한 세세씨가 건네 준 따스한 위로 덕분에 지금 이순간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진짜 즐기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선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것도요. 만약.. 100자평

[행복한 세세 씨] 행복한 서율맘 | 2021-10-10 21:07

내 안에 나무가 자라는동안,함께하는 땅, 햇빛, 비의 고마움만큼이나 또 다른 나무가 내린 뿌리 그 존재 자체가 아름답고 고마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신비한 핑크빛 나무와 나와 연결된 수많은 존재에 매료되는 그림.. 100자평

[내 안에 나무] 행복한 서율맘 | 2021-04-14 18:33

서준이가 친구들과 학예회를 무사히 마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칭찬샤워‘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최고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서준이가 그 마법같은 비법을 알게 된 이야기와 친구들의 빛나는 마음이 빚어낸 마.. 100자평

[칭찬 샤워] 행복한 서율맘 | 2019-10-02 19:30

삶에 대한 희망이 가득차 있어, 그 희망이 오롯이 나에게도 채워지는 반짝반짝이는 책! 100자평

[사기병] 행복한 서율맘 | 2019-10-02 19:26

하늘나라로 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가족을 바라보고 그 가족의 마음을 자신의 방법으로 살피는 아이의 시선과 말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슬픔을 옅어지고 가족의 따스한 사랑과 웃음이 스민다. 가족들이 둘러앉아.. 100자평

[할아버지가 낮잠 자는..] 행복한 서율맘 | 2019-07-31 22:30

모두 다 싫어(좋기도 싫기도 한 복잡한 감정) 리뷰

[모두 다 싫어] 행복한 서율맘 | 2019-06-24 23:12

문어 핌의 생일을 축하해요. 바닷속생일파티! 렛츠고파뤼~~ 리뷰

[바닷속 생일 파티 (야..] 행복한 서율맘 | 2019-06-06 22:21

이런저런 곰돌이 만나보실래요? 리뷰

[이런저런 곰돌이] 행복한 서율맘 | 2019-04-30 22:57

1980년 5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한 자루의 총 씩스틴.그 총이 지켜봐야 했던 광주의 시간과 사람들.그 총에 날아든 하얀 씨앗망물이 싹 틔운 이 땅의 진정한 봄.그 희망의 씨앗에 대한 슬프고 아픈 이야기 100자평

[씩스틴] 행복한 서율맘 | 2019-04-15 12:56

씩스틴(광주의 봄을 기억하며) 리뷰

[씩스틴] 행복한 서율맘 | 2019-04-15 12:53

무엇으로 보여도 나는 나! 리뷰

[내가 곰으로 보이니?] 행복한 서율맘 | 2019-03-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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