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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순님의 서재
[100자평] 씩스틴
행복한 서율맘  2019/04/15 12:56
  • 씩스틴
  • 권윤덕
  • 12,420원 (10%690)
  • 2019-04-15
  • : 1,283
1980년 5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한 자루의 총 씩스틴.
그 총이 지켜봐야 했던 광주의 시간과 사람들.
그 총에 날아든 하얀 씨앗망물이 싹 틔운 이 땅의 진정한 봄.
그 희망의 씨앗에 대한 슬프고 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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