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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바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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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역사 관련 소설은 쉽게 쉽게 읽는게 무리였던 내게 스피디하고 지루할 틈 없이 몰아치게 읽었던 첫 소설!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했던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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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계절]
쵸코바 | 2024-03-18 16:28
일단 골라봐!
리뷰
[프로의 장르 글쓰기 ..]
쵸코바 | 2021-12-13 14:25
글이라는 거대 블랙홀에 빠져 시간만 버리는 나를 포함한 존재는 일단 한 번 장르부터 점찍고 가야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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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장르 글쓰기 ..]
쵸코바 | 2021-12-13 14:24
글쓰기가 막막했는데 저보다 더 힘드신분 처음봤어요. 읽어보고서야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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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지만 글쓰기..]
쵸코바 | 2021-05-03 13:11
내게는 '꿈'이 명함입니다.
리뷰
[무명작가지만 글쓰기..]
쵸코바 | 2021-05-03 13:01
저 문을 열고 계단을 오를때마다 오늘은 어떤 책이 있을까 두근거리는 <카페홈즈>를 표지마저 리얼하게 재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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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홈즈의 마지막 ..]
쵸코바 | 2020-08-12 10:04
짧지만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씁쓸하지만 다시금 생각해볼 이야기.내 주변에 있고 혹은 당신 주변에 있을 이야기.좀 더 신경써서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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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고등학교 미스터..]
쵸코바 | 2020-08-05 13:34
문 열었습니다, 갈 곳 없는 사람들 모두 들려주세요!우리 동네엔 작은 카페가 무척...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카페는 이디야, 편의점은 모두 소주 까시는 할아버지들 차지라 갈곳이 없어요! 그래서 차렸습니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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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공장]
쵸코바 | 2020-07-08 16:25
˝써도 되냐고요?˝ ˝쓰세요!˝한 가지 일에 빠지면 뒤돌아 볼 것 없이 그 하나에만 매달리는 건 인정! 요새야 부업으로 직장일 끝나면 글을 써볼까? 라는 광고를 쉽게 봤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그런 건 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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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추리소설가로 만..]
쵸코바 | 2020-06-24 18:38
일본을 모르던 시절 여러 책들을 보며 막연하게 동경하던 시절이 떠오르는 책. 일본에 가면 확인해보고 싶은 이야기가 전부 담겨있다. 일본의 료칸은 도전 못해봤는데 그녀가 말한 자신의 이름이 걸린 명찰? 직접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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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여행으로 만난 ..]
쵸코바 | 2020-05-12 17:28
[마이리뷰]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
리뷰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쵸코바 | 2020-03-13 07:45
번역가는 막연하게 소설, 영화쪽만 생각했던 나는 ˝산업 번역˝을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 프링클린 뒷면에 적힌 온갖 성분표를 한글로 번역 하는 일이라고?! 산업번역가의 일도 마찬가지였다. 허나 어렵지 않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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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쵸코바 | 2020-03-13 02:38
덕질을 하는 몸으로 최종목표는 바로 성공한 덕후, 성덕이 아닐까? 바다 건너 덕질에 몸담은지 8년째. 아직 성덕이라 칭할만한 일은 없으나 덕질을 하게 된 계기는 정말 사소했다. 단순히 좋아하니까! 이책은 읽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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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 너무 많..]
쵸코바 | 2019-08-05 12:55
그래도 살아보니 좋더라
리뷰
[일본에서 한 달을 산..]
쵸코바 | 2019-06-28 21:22
너의 이름은.....
리뷰
[사랑은 아날로그]
쵸코바 | 2017-09-25 13:21
너의 이름은.....
리뷰
[사랑은 아날로그]
쵸코바 | 2017-09-25 13:21
"누구냐, 너" 붉은 소파가 이끄는 진실은?
리뷰
[붉은 소파]
쵸코바 | 2016-06-03 14:33
당신과 나는 만날 운명이었습니다.
리뷰
[트위터 탐정 설록수]
쵸코바 | 2013-04-15 22:47
이것은 비극이 아니다.
리뷰
[경우]
쵸코바 | 2013-02-22 00:11
로맨스, 시험해 보시겠어요?
리뷰
[양지의 그녀]
쵸코바 | 2013-01-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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