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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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꾼님의 서재
기묘한 동화들.  100자평
[사랑 광기 그리고 죽..]  곰사냥꾼  |  2021-01-01 13:59 
시를 쓰는 사람에서 시 그 자체로 변모한 시인. 찬사를 보내고 싶다. 성자의 발자국에서 터지는 섬광. 두 눈이 불행을 멀어지게 한다.  100자평
[시와 산책]  곰사냥꾼  |  2020-12-27 13:44 
모든 시가 다 좋았다. 조용조용 나긋나긋 천천히 주위를 감싼다. 단 둘이 된 공간에서 속삭이는 시. 안미옥 시인은 희망의 시인이다. 감히 살고싶게 만든다. ‘무서워하면서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안미옥 시 -생일 ..  100자평
[힌트 없음]  곰사냥꾼  |  2020-12-17 10:54 
기다렸어요 !!!!  100자평
[당신은 첫눈입니까]  곰사냥꾼  |  2020-12-09 12:14 
표제작 ‘시 창작 스터디‘만으로 이 시집은 가치있다  100자평
[시 창작 스터디]  곰사냥꾼  |  2020-07-02 11:21 
도라에몽 마크 얼굴이 매우 잘 번지고 잘 지워져요. 그거 감수하고 쓰시길 바랍니다. 전 도착하자마자 도라에몽 얼굴이 30개중 10개가 번져있었답니다...^^...  100자평
[도라에몽 북마크]  곰사냥꾼  |  2017-02-13 09:19 
진짜 예뿌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 모양에서 손잡이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100자평
[[본투리드] 알라딘 유..]  곰사냥꾼  |  2017-02-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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