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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꾼님의 서재
  • 힌트 없음
  • 안미옥
  • 10,800원 (10%600)
  • 2020-03-30
  • : 1,681
모든 시가 다 좋았다. 조용조용 나긋나긋 천천히 주위를 감싼다. 단 둘이 된 공간에서 속삭이는 시. 안미옥 시인은 희망의 시인이다. 감히 살고싶게 만든다. ‘무서워하면서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안미옥 시 -생일 편지)이 되게 만든다. 이 시인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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