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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꾼님의 서재
  • 시와 산책
  • 한정원
  • 16,200원 (10%900)
  • 2020-06-30
  • : 20,518
시를 쓰는 사람에서 시 그 자체로 변모한 시인. 찬사를 보내고 싶다. 성자의 발자국에서 터지는 섬광. 두 눈이 불행을 멀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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