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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내리는 날
  • 페크pek0501  2026-07-09 14:59  좋아요  l (0)
  • 유익한 책이네요. 저는 빅터 프랭클의 책을 읽었는데 수용소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지요. 끔찍합니다. 인간이 극한 상황에 처하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면에서도, 부정적인 면에서도요.
  • 얄리얄리  2026-07-10 12:42  좋아요  l (1)
  • 콜디츠는 연합국 장교들과 특권층(그러니까 처칠 수상의 조카처럼 나치의 이용가치가 있던 포로)이 수용되었던 곳이어서 아우슈비츠 같은 곳과는 또다른 성격의 수용소였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훨씬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수용자 인권(?)도 보장된 곳이었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역시 인간의 본성은 여러 면으로 드러나는 법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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