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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유루루루융님의 서재
  • 다락방  2012-07-24 08:48  좋아요  l (0)
  • 여덟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진정이 좀 되었나요?
  • 風流男兒  2012-07-24 09:04  좋아요  l (0)
  • 아 다락방님. 일단 오전엔 회사를 안갈 것 같네요. 간밤에 비하면 조금 진정된 듯 싶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風流男兒  2012-07-24 13:36  좋아요  l (0)
  • 밤의 바람이 있었다는 게 신기하네요. 회사에 왔어요. 길가엔 건장한 나무들이 부러져 누워있어서 좀 놀랬어요. 식사는 맛있게 드셨나요? ^^ 나름 그래도 시차랍시고 저희는 이제 점심을 먹네요. 오후 잘 보내요! ㅎㅎ
  •  2012-07-25 18:23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7-25 22:22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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