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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유루루루융님의 서재
여러분 무협지 읽지 말고 이 책 보세요.  100자평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風流男兒  |  2017-06-13 15:10 
한반도보다 우리가, 나 자신이 더 넓다. 문순득의 표류는 이제야 제대로 조명을 받는 건지도 모른다.  100자평
[동아시아, 해양과 대..]  風流男兒  |  2016-08-30 02:01 
제대로 보기 시작하려면 역시나 우리만의 시각과 우리만의 도시전설에 일단 안녕부터.  100자평
[그들이 본 임진왜란]  風流男兒  |  2016-08-30 01:48 
읽는중. 자꾸 옮겨적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눈이 붉어졌다 맑아졌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100자평
[파이어스톤 도서관에..]  風流男兒  |  2016-07-17 19:51 
같은 소리라도 훈현 형이 말하면, 뭔가 더 있어 보인다. 이 역시 가오다.  100자평
[조훈현, 고수의 생각..]  風流男兒  |  2016-02-15 02:18 
이정도는 벼려져야 가오라 할만하다.  100자평
[인생 따위 엿이나 먹..]  風流男兒  |  2016-02-15 02:16 
무슨 말이 필요할까.  리뷰
[눈 감으면 보이는 것..]  風流男兒  |  2016-02-15 02:14 
정치인이 되려면,  리뷰
[싸울 기회]  風流男兒  |  2016-02-15 02:08 
바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여전히 아름답고 징그러운 그곳.  100자평
[내 술상 위의 자산어..]  風流男兒  |  2014-09-14 20:17 
제목없다.  페이퍼
風流男兒  |  2013-12-01 03:41 
항상 성급하게 시작하고 무성의하게 그만두는 내게 던져진 몇 개의 단어들. 죽은 손, 몸, 희망, 그리고 공부.  100자평
[김영민의 공부론]  風流男兒  |  2013-01-06 11:24 
중국을 잘 설명하기 위한 단어에 이것을 하나 더 추가해 봅니다. ｀위화｀  100자평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  風流男兒  |  2012-12-23 23:34 
아, 정말 프랑스.  페이퍼
風流男兒  |  2012-08-14 11:12 
시, 간  페이퍼
風流男兒  |  2012-08-02 11:33 
사람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아야겠다.  페이퍼
風流男兒  |  2012-08-01 14:29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지혜로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과 몸, 보낸 시간과 살아내온 순간에 대한 사랑스러운 관찰로 쌓고 쳐내고 다시 쌓는 앎과 표현. 이렇게도 스스로를 살릴 수 있도록 말입니다.  100자평
[동의보감, 몸과 우주 ..]  風流男兒  |  2012-07-24 18:51 
이 밤. 모든 것이 뒤집힐 것 처럼 아찔한 밤.  페이퍼
風流男兒  |  2012-07-23 23:19 
소중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라구요? 그렇다면 헌법 우습게 보지 마세요. 헌법이야 말로 대한민국 그 자체니까요. 헌법의 수없이 소중한 가치들을 갈기갈기 뜯어내는 데 맛들린 당신님들께 권해드립니다. 아주 꼭요.  100자평
[진실유포죄]  風流男兒  |  2012-07-23 03:09 
증보판 이전 책을 읽었더랬죠. 어찌되었건 전 Dr.Doom들을 좋아합니다.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악마라는 소리를 가아끔 듣게되어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수많은 거짓부렁이들보다는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100자평
[내일의 금맥]  風流男兒  |  2012-07-19 18:07 
만약 이번 대선에..  페이퍼
風流男兒  |  2012-07-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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