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띨다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끌로띨다님의 서재

표지 디자인, 겨울이라는 소재, 카피라이터라는 저자의 직업을 보고 구매했으나 그닥입니다. 기대했던 깊이나 문장의 즐거움은 빈약합니다. 가볍게 읽을만한 책입니다. 또 후회 적립 ㅠ 100자평

[겨울 마침표] tilda | 2024-12-23 12:01

이 책으로 입증되는 ‘소설가의 책무‘를 생각해봅니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tilda | 2024-10-27 09:40

가볍게 편하게 후루룩 소화할 수 있는 글들 100자평

[매일의 감탄력] tilda | 2024-10-23 10:53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차 애호가의 에세이. 그러나 중복된 표현과 다소 어색한 문장들이 곳곳에 있어서 흐름이 끊김.+ 마저 읽고 덧붙임. 너무 거슬리는 잘못된 표현들도 많아서 너무 자주 흐름이 끊기고 몰.. 100자평

[내가 좋아하는 것들, ..] tilda | 2024-09-30 10:59

아니.....지리학 전공서에서 뵙던 이름이 왜 이 카테고리에....??ㅎㅎㅎ기대됩니다 100자평

[노소동락] tilda | 2024-06-05 11:36

공감은 가지만 가볍다...깊이를 원하시는 분은 비추천 100자평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 tilda | 2024-05-08 16:32

아껴가며 몇날 며칠 읽는 동안 집에 있던 위스키 뚜따하고 탈탈 털었다. 어쩜 이리 글맛 좋고 술맛 좋은지..‘밥값‘, ‘돈값‘이 내 가치판단의 기준인데, 오랜만에 만난 책값 안 아까운 에세이였다. 사랑하는 지인들 .. 100자평

[마시지 않을 수 없는 ..] tilda | 2023-12-16 13:41

이 책을 읽고 안구건조증을 치료했습니다...ㅠ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집니다 100자평

[긴긴밤] tilda | 2023-01-27 04:13

결국 눈물 터져버린..ㅠ하 100자평

[그림의 이면] tilda | 2023-01-26 18:21

구매자 평이 없는걸 유의했어야 하는데....솔직히 말할게요 일기장 수준인데 이 가격 받는다고요? 100자평

[자취의 맛] tilda | 2023-01-09 17:05

기대만큼 좋다..술 좋아하고 책 좋아하는 여자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도 딱인 책 100자평

[영롱보다 몽롱] tilda | 2023-01-06 02:30

페미는 돈이 된다고? 당연하지 근원적이고 묵직한 화두를 다루는건 장르불문 돈이될 수 밖에 없지 그것도 지금 여기 한국사회에서 100자평

[한국, 남자] tilda | 2018-11-11 02:04

정성껏 쓰신 글이겠지만 더이상의 별은 못드릴것 같아요 만삼천원의 책값..돈값하는 책은 아닙니다 얕고 진부해요 100자평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 tilda | 2018-08-19 23:14

작가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듯하여 적잖이 실망..아무리 가벼운 에세이라지만 본인 이름 걸고 표지도 이렇게 예쁘게 만들고서는 흑흑 100자평

[자유로울 것] tilda | 2018-01-02 23:12

몇해전 <윈터홀릭>을 본 이후에 이제서야 <윈터홀릭 두번째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가슴속에서 그리움과 아련함이 울컥 올라오네요 사진은 말할것도 없고 글 또한 군더더기 없이 마음을 잔.. 100자평

[윈터홀릭 두 번째 이..] tilda | 2016-02-17 02:39

몇해전 <윈터홀릭>을 본 이후에 이제서야 <윈터홀릭 두번째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가슴속에서 그리움과 아련함이 울컥 올라오네요 사진은 말할것도 없고 글 또한 군더더기 없이 마음을 잔.. 100자평

[윈터홀릭 두 번째 이..] tilda | 2016-02-17 02:36

홋카이도 체류기라는 점에 혹해 구매했지만 문장과 사유의 깊이가 생각보다 많이 얕은 책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돈주고 읽은 기분..가격에 못미쳐 아쉽습니다 100자평

[홋카이도, 여행, 수다] tilda | 2016-01-02 01:33

빠져들어 읽어내려간 책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tilda | 2015-12-15 14:24

다시 읽는 스무살 그 자체만으로 100자평

[스무 살] tilda | 2015-11-22 16:29

책을 읽으며 귀퉁이를 접어둔 꼭지가 5개 정도. 가벼운 여행기가 아니라 좋았다. 철학적이고 역사적 사유로 채워져 있으면서도 잘 읽히는 멋진 책. 100자평

[스톡홀름, 오후 두 시..] tilda | 2013-10-11 01:41

1
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