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내가 좋아하는 것들, 차

• 내가 좋아하는 것들, 차
• 박지혜
• 2023-12-31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차 애호가의 에세이. 그러나 중복된 표현과 다소 어색한 문장들이 곳곳에 있어서 흐름이 끊김.
+ 마저 읽고 덧붙임. 너무 거슬리는 잘못된 표현들도 많아서 너무 자주 흐름이 끊기고 몰입을 방해합니다. 책이 급하게 만들어진 느낌이라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