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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F31
한 호흡속에 우주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5-13 22:28 
자발적 은둔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4-07 12:21 
벗 . 꽃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4-01 00:30 
1800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30 02:06 
아기열무야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30 02:03 
수제빵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30 01:58 
아파요, 파장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28 12:55 
백표범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20 13:52 
재너머 사래긴 밭을 언제 갈려하나니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18 04:27 
이백시선- 달과술의 연인 , 내가 좋아하는 단어가 다 들어있기에 끌림이 있었다. 옥진공주의 추천으로 궁중생활을하고 그러나 회한을 느껴 다시 궁중을 나와 유랑을 한다.  100자평
[이백시선]  임모르텔  |  2019-03-18 03:56 
벌써 가는가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15 23:34 
읽는 내내 평온한 마음이 든다. 책 중간중간에 칠필로 그린 그림들이 흥미롭다. 마치 선시를 읽는 느낌도 간간히 들때가 있다.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있는 사진들도 정감이 간다. 단순함속의 심오함을 보게한다.  100자평
[헤르만 헤세의 정원 ..]  임모르텔  |  2019-03-15 23:22 
스웨덴의 작가 욘 A. 린드크비스트가 쓴 흡혈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다. 뱀파이어 공포영화 라고 하기엔 슬프도록 아름답다.  100자평
[렛미인 일반판]  임모르텔  |  2019-03-15 23:07 
책으로 만들 이글루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15 21:49 
루저가 되려거든 훌륭한 루저가 되는 길을 안내하는 묘한 쾌감이 있는 책이다. 권력, 권능,권위에 대해 카프카식의 권위에 대한 반전반격은 도인방편 술책으로도 느껴진다. 기대하지 않는 법, 보상을 바라지 않는 법..  100자평
[루저 아들]  임모르텔  |  2019-03-13 00:26 
기차 타고 싶다.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12 22:00 
지하련 전집  리뷰
[지하련 전집]  임모르텔  |  2019-03-12 20:18 
바람이여 전하라  리뷰
[바람이여 전하라]  임모르텔  |  2019-03-12 19:57 
박인환 선시집  리뷰
[박인환 선시집]  임모르텔  |  2019-03-12 03:51 
목화  페이퍼
임모르텔  |  2019-03-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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