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Kircheis
방명록
  • 다이조부  2010-12-13 14:09
  •  

     

      서재 구경 잘하고 갑니다 ^^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서 살짝쿵 민망하네요 ㅎㅎ 

      블러드 다이아몬드 영화 언급한거 보고 놀러왔어요. 저도 주인장처럼 그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이라서 반갑더군요 ㅋ

     

  • Kir  2010-12-15 02:21   댓글달기
  • 매버릭꾸랑님, 반갑습니다.
    지금 확인하느라 댓글이 늦어서 죄송하네요.
    제 서재는 볼 게 없는 곳이라 적막한데
    예전에 올린 글을 찬찬히 읽고 댓글 달아주셨으니 그저 고맙지요.
  • 다락방  2009-07-22 11:09
  • 안그래도 요즘 뜸하셔서 방명록에 들를라 했는데 마침 글을 올리셨네요. 그동안 어디 다녀오신거에요? 왜 뜸하셨던거에요? 네? 어디서 대체 뭘 하다 오신거냐구욧!!
  • Kir  2009-07-22 22:54   댓글달기
  • 아! 다락방님, 오랜만이예요~ 알라딘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건 아니지만, 서재 출입은 거의 두달만이군요. (책은 계속 읽고 또 사니까, 알라딘을 아예 외면할 수는 없더군요...) 몸도, 마음도 추스릴 필요가 있었어요. 몸무게는 좀 더 회복해야하지만, 이젠 둘 다 많이 좋아졌어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 다락방  2009-04-14 17:34
  • Kircheis 님. 

    잘 지내고 있어요?

  • Kir  2009-04-14 22:28   댓글달기
  • 요새 알라딘 들르는 일이 좀 뜸했어요. 답답하고 암울한 얘기들만 주구장창 들려오고, 리뷰든 뭐든 좀처럼 써지지가 않으니 그렇게 됐는데... 거기다 지난 주말, 가족 중에 입원환자까지 생겨서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머지않아 발랄하게(?) 돌아오겠습니다~ 들러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다락방님^^
  • 순오기  2009-01-23 00:20
  • 안녕하세요? 

    축하 댓글 따라 찾아 왔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다 갈게요~~ 고맙습니다!^^

  • Kir  2009-01-23 00:28   댓글달기
  • 저 서재는 워낙 허접해서 볼 게 없으실텐데, 민망하네요; 축하가 쏟아져서 정신없으실텐데... 서재에 직접 찾아와서 방명록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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