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노이에자이트의 서재
  • transient-guest  2014-06-20 03:41  좋아요  l (0)
  • 혈거인에 가까운 유전자가 남아있나봅니다.ㅎㅎ 그래도 길에 떨어진 건 좀...ㅎ
    동물 키우는건 끝없는 인내와 부지런함이죠. 애완동물도 그런데, 하물며 수익을 위해 목장을 경영하게 된다면 정말 평생 거기서 못 벗어날 것 같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 노이에자이트  2014-06-20 14:22  좋아요  l (0)
  • 혈거인은 땅에 떨어진 것도 주워 먹을 줄 알아야 하죠. 하하하...

    농사 짓는 사람들은 가끔 자기들끼리 모여 물놀이도 갔다 오는데 양돈업 등, 가축 키우는 사람들은 꼼짝을 못하는 사람들을 저도 알거든요.
  • transient-guest  2014-06-21 02:38  좋아요  l (0)
  • 그래서였을까요? 니어링 부부는 가축은 키우지 않고 채집과 약간의 농사로 살았지요. 4시간 노동 4시간 학습 4시간의 여가로 하루를 나눈 것이 부러워 가끔 시도해보는데, 쉽지가 않네요.ㅎ
  • 노이에자이트  2014-06-22 00:47  좋아요  l (0)
  • 이상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노동시간 단축을 시도하지요.도시의 평범한 생활인들은 힘들 겁니다.
  • 페크pek0501  2014-06-20 13:02  좋아요  l (0)
  • 당근이 딱딱하다 싶으면 삶아서 양념간장을 찍어 먹으면 된답니다.
    호박도 양배추도 양파도 그렇게 먹으면 좋아요.

    으음~~ 님의 새로운 면을 보네요. 땅에서 주워 드시고...
    헌 책 수거를 하신 적도 있으셨는데... ^^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