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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는 이것이 늘 이상했다. 어떻게 잘 살았는데? 싸돌아댕기는 왕자는 물려받을 나라가 없는 둘째 또는 셋째인데? 관계의 권태를 극복하기 위해 카오스 덩어리인 숲으로 정기적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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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끝도 없는 모..]
未知生焉知死 | 2025-05-15 08:58
무열왕계가 왕권을 자치한 신라중대는 나물왕계의 귀족세력을 제압한 전제왕권 시기였는가. 이를 위해 국왕의 혼인, 관호개혁, 혜공왕대의 정변 등을 검토하고 상대등과 집사부 시중 등 정치기구를 분석한다. 녹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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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중대의 정치와 ..]
未知生焉知死 | 2025-05-14 15:05
한명기의 <광해군>도 오항녕의 <광해군, 그 위험한 거울>도 우리는 수긍할 수 있는 점들은 받아들여야 한다. 광해군에 대한 재평가가 일본인에 의해 이루어졌고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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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그 위험한 거..]
未知生焉知死 | 2025-05-14 10:06
이문구 특유의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의 향연이 관촌수필에서보다도 더 농도가 짙다. 9명의 사내들에 대한 시니컬한 서술에서 시대상황을 요절복통하게 그리고 있다. 이제 이런 작품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작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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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未知生焉知死 | 2025-05-09 10:19
신라의 삼국통일이라는 기존관념은 표상으로서의 삼한인가 아니면 일통삼한이라는 슬로건이 신라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찰. ‘평양이남 백제토지‘라고 하는 외교문서에 등장하는 8자의 해석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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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정말 삼국을 ..]
未知生焉知死 | 2025-05-08 16:18
빈곤한 상상력에서 비롯한 음모론과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얼치기 무당과 그에 굽신거리는 한심한 4류 정치에 대한 비판. 국회의원을 무릎 꿇리는 힘과 수 십억원대 건물을 소유한 점에서 얼치기일망정 맞춤전략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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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당 김어준]
未知生焉知死 | 2025-05-08 11:08
관동군과 천황제국가 그리고 중국 황제 또는 근대 중국이 혼합된 괴물 키메라가 오족협화의 왕토낙토라는 이념을 내걸은 사이비국가 만주국. 우리나라 다수 관료들이 복무했고 전후 일본 중추적 인물들이 국가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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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メラ―滿洲國の肖像 ..]
未知生焉知死 | 2025-05-07 14:47
대조영, 고선지 외에도 이정기라는 고구려 유민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논문을 책으로 엮을 때는 중복되는 내용을 덜어내고 일반독자에게는 불필요한 원문 각주를 줄이면 분량이나 가격도 반으로 떨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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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유민 이정기 ..]
未知生焉知死 | 2025-05-07 14:21
송강, 서애 두 사람 모두 기억을 둘러싼 투쟁의 희생양이다. 모든 과정은 임금 선조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며 기축옥사에서 건저의사건까지 일련의 과정은 왕권강화를 위한 선조의 큰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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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인가 정철인가]
未知生焉知死 | 2025-04-30 10:03
서구에서 면면히 이어져오는 그노시티시즘을 발판으로 권력과 돈을 추구하는 현대의 무당들이 주장하는 내재성과 초월성이 빛 좋은 개살구임을 르포형식을 통해 밝혀주는 흥미진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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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전쟁]
未知生焉知死 | 2025-04-29 13:31
비슷비슷한 전투가 이어지기 때문인지 다소 지루하게 책장이 넘어간다. 권성욱의 <중국군벌전쟁> 후기편을 보는 듯한 인상. 일반인이 자료를 찾아 이런 책을 완성했다는 것에 찬사를 보내며 장제스 세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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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내전]
未知生焉知死 | 2025-04-28 10:20
냉전시기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주제별, 시기별로 정리한 개론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역사에 대한 기본지식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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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의 역사]
未知生焉知死 | 2025-04-24 10:16
역사의 변곡점이 되는 결정적 국면을 비평, 민주주의 및 혁명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보는 전후 일본 사회에 대한 분석. 과연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안티노미 덩어리인 일본이라는 픽션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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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패배의 기록]
未知生焉知死 | 2025-04-23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