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ho089님의 서재
흥미로운 명리가 재미있는 사례 덕분에 훨씬 잘 읽힙니다.  100자평
[성공할 사주 실패할 ..]  ho089  |  2023-04-24 19:08 
돌멩이를 치우는 그 마음  리뷰
[돌멩이를 치우는 마음]  ho089  |  2022-09-13 18:35 
아이들 키우면서 학교폭력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다. 내 아이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했다. 책의 영미처럼 내가 학부모회임원이었다면 어땠을까? 나도 영미처럼 첫 깃발을 들 자신은 없지만 옆에서 두번째깃..  100자평
[돌멩이를 치우는 마음]  ho089  |  2022-09-13 18:25 
어느날 일어난 덕통사고에 대한 고찰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사유할 기회를 갖게 된다. 나는 어쩌다 하고 많은 별들 중에 특정 덕주를 모시게 되었는지.. 덕질을 하는 나는 누구인지. 이 덕질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  100자평
[요즘 덕후의 덕질로 ..]  ho089  |  2020-09-05 09:02 
고 이오덕 선생님의 가르침을 온몸으로 실천한 안건모의 삐딱한 글쓰기 유익하다.  100자평
[삐딱한 글쓰기]  ho089  |  2014-07-22 18:11 
호랑이는 일년동안 고기를 얼마나 먹을까?  리뷰
[킁킁이가 간다! 2]  ho089  |  2012-06-14 10:27 
혁명적인 그림책  리뷰
[잉어 각시]  ho089  |  2012-04-19 22:01 
역시 수학은 삼천제  100자평
[3000제 해법수학 5-1]  ho089  |  2012-03-21 15:43 
지독한 어머니 사랑에 .....  리뷰
[시간은 무겁다]  ho089  |  2012-02-15 09:04 
"해가 지면 아이들이 돌아와요. 이 천막도 집이라고"  리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ho089  |  2012-02-08 10:04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낄낄거리면 책을 읽었다. 엄마 어미새 품 속에 아기새가 들어가 있어.  100자평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  ho089  |  2012-01-16 15:40 
고맙습니다. 그 시절을 느끼게 해 주셔서.  리뷰
[몽실 언니]  ho089  |  2011-05-09 12:20 
이 가격에 반양장이라니 황당합니다. 아이들 책인데 이렇게 표지를 얇게 만들면 어쩝  100자평
[손 큰 할머니의 만두 ..]  ho089  |  2011-01-21 19:41 
아이가 셀파 하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100자평
[셀파 해법국어 4-1]  ho089  |  2011-01-09 21:47 
수학은 3000제 한권이면 끝!  100자평
[3000제 해법수학 4-1]  ho089  |  2011-01-09 21:46 
전쟁의 참혹함, 나는 바퀴없는 자의 편이다.  100자평
[못 가본 길이 더 아름..]  ho089  |  2010-12-25 18:08 
성미산마을 부럽습니다.  100자평
[우린 마을에서 논다]  ho089  |  2010-10-18 14:50 
너무 비싸다.  100자평
[창비 국어 중간고사 ..]  ho089  |  2010-09-24 09:56 
전태일평전이 없었다면 전태일일기가 없었다면 전태일은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을 것  100자평
[전태일 평전]  ho089  |  2010-09-21 01:20 
이 책으로 공부해서 성적을 올려야 겠다.  100자평
[최고득점 수학 중2-2]  ho089  |  2010-09-16 08:2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