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ho089님의 서재
  • 돌멩이를 치우는 마음
  • 천둥
  • 13,500원 (10%750)
  • 2022-08-29
  • : 228
아이들 키우면서 학교폭력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다. 내 아이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했다. 책의 영미처럼 내가 학부모회임원이었다면 어땠을까? 나도 영미처럼 첫 깃발을 들 자신은 없지만 옆에서 두번째깃발을 들어야겠단 생각이든다. 그리고 회복적 정의 위한 노력이 최선의 길이라 생각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