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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은 귀하게
리뷰
[황금똥을 누는 고래]
명랑빵순 | 2022-11-12 18:09
‘학교가 살아났다‘ 이후 ‘가만두지 않을거야‘가 나왔다. 책을 펼치기도 전에 제목이 전해주는 의미심장함이 컸다. 읽은 후의 소감은 감동이고, 사랑이었다.이 세상에 많은 킹콩샘을 희망하고, 그 품에서 치유될 아..
100자평
[가만두지 않을 거야!]
명랑빵순 | 2022-02-23 10:00
조금씩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
리뷰
[조금씩 당신을 생각하..]
명랑빵순 | 2021-11-23 14:42
수줍은 소년의 고백 같은 시어와 오래오래 끌어안고 있던 진함이 어우러진 시집
100자평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명랑빵순 | 2021-05-08 08:50
김헌수 시인의 ‘다른 빛깔로 말하지 않을게 ‘는 새로운 시도의 빛깔이다.편두통은 단순한 통증이 아닌 오래동안 사귄 동반자같은 색깔로 표현해 단연코 나의 최고 시었다.호모에렉투스는 첫직립을 말하면서도 새로..
100자평
[다른 빛깔로 말하지 ..]
명랑빵순 | 2020-12-10 23:21
갱년기 영애씨를 만났다.참 멋진 여자. 땀이 송글송글 맺힌 예쁜 여인.열심히 자기개발하는 사람 박수서시인이 그녀의 변화무쌍한 삶을잘 함축시켜놓았다.이번 시집 안에는 곁에 있는 풍경이 많다.그대로 옮긴 듯 한..
100자평
[갱년기 영애씨]
명랑빵순 | 2020-06-16 18:45
버겁기는 생계나 시나 마찬가지지만 시는 아늑했다라는 시인의 말을시 속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양파 장아찌‘는 동화같은 아기자기함과 ‘해물짬뽕 집‘은 벌컥 말아도 그리움은 섞이지 않았구나 하는 뭉클함이 느껴..
100자평
[해물짬뽕 집]
명랑빵순 | 2018-03-2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