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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천이님의 서재
정교하고 아름다운 소설. 과연 명불허전  100자평
[서교동에서 죽다]  앤천이  |  2021-11-29 00:33 
읽을수록.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아름다운 시집. 산지가 5ㅡ6년은 된것 같은데 2020년도에 와서야 이렇게 좋은 줄을 알게 된 시집.  100자평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앤천이  |  2020-08-23 11:54 
걸작 중의 걸작입니다. 부자면 좋겠다. 또 사고 또 사서 지인들에게 나눠주게. 이런 생각이 자꾸 듭니다. 십년에 걸쳐 읽어도 모자를 시집.  100자평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앤천이  |  2020-08-22 21:47 
김연수 작가 책은 안 산 게 없어요. 같은 걸 여러 권 사기도 했구요. 이 책이 제가 산 그의 책 중 최악인 것은. 책 냄새 때문입니다. 골치가 아파서 읽지를 못하겠네요. 아니 대체 무슨 종이와 잉크를 썼기에 이러..  100자평
[일곱 해의 마지막]  앤천이  |  2020-07-25 13:03 
꽃날리는 거리에서 당신을 생각해 하염없이 날리는 저 꽃들만큼 언제부터 내게 꽃이란 지는 것이 아니라 다음 생으로 날려가는 거지 그것만이 내가 기약할 수 있는 일이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던 바로 그 순간부..  100자평
[북평 장날 만난 체 게..]  앤천이  |  2019-11-04 08:48 
좋은 책. 다시 나오면 좋겠네요  100자평
[협상의 달인]  앤천이  |  2019-02-03 14:17 
사람에 지친 당신을 위한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100자평
[당신을 기억하는 밥]  앤천이  |  2019-01-18 23:48 
균형과 정의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잘 아는 저자의 책. 성실하고 정직한 그의 기록. 강추합니다.  100자평
[학교를 말한다]  앤천이  |  2018-06-23 22:50 
어슐러 르귄. 어스시의 마법사 보다 좋아한다고. 응원한다고. 이 말을 점장에게 전하고 싶다.  100자평
[위저드 베이커리]  앤천이  |  2018-05-28 22:29 
앞에 10페이지 정도 하자가 있네요ㅜㅜ 슬퍼요ㅜㅜ 3권 샀는데 나머지 2권도 그럼 어쩌죠 ㅜㅜ 저건 선물용인데 ㅠㅠㅠㅠ  100자평
[2018 미니멀 가계부 ×..]  앤천이  |  2017-12-02 13:00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꽈악 찬 시집.  리뷰
[종점식당]  앤천이  |  2017-05-05 14:32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꽈악 찬 시집.  리뷰
[종점식당]  앤천이  |  2017-05-05 14:32 
글은 정직합니다.  리뷰
[태담 편지]  앤천이  |  2017-05-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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