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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양귀비의 목적이 무얼까, 고민해본 적 있나요?^^시인은 꽃밭이 아니라고 말하죠. 비어있음의 쓸모를 식도2를 통해 시를 향유하기 위해 시를 더욱더 멀리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해요. 닫힌 물속을 흘러가는 배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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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극장에서 나는, ..]
파도꽃 | 2024-11-26 05:39
도서관을 좋아하고 그것도 버찌의 스물 여섯 번째 도서관에 가보지 않았다면 얼른 출발해보라. 정글짐 위로 새소리를 힘껏 날리고 몸과 마음이 지빠귀와 도마뱀을 풀어놓고 필사적인 몸짓을 멀리서 춤으로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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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의 스물여섯 번째..]
파도꽃 | 2024-11-26 05:31
오늘밤은 리스본에서 리스본까지 당도하고 싶다. 뜨거운 섬이 하나하나 가슴에 솟구칠 때까지. 집에 갈 생각일랑 말고 배낭 메고 오늘밤은 리스본으로 가고자 한다면 시집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멋진 여행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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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리스본]
파도꽃 | 2024-11-26 05:23
시적인 소설. 소설같은 시의 묘미가 신비롭게 얽혀서 밀려오고 밀려가는 해변의 파도가 됩니다. 읽고 있으면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들이, 사건들이, 사람들이 펼쳐졌다가 접히곤 하지요. 그 부드러움과 해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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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과 해변의 신]
파도꽃 | 2019-06-07 17:50
소설도 시도 참 맘에 드는 시인입니다. 그의 사색과 상상력과 언어감각에 감탄을 하며 하나하나 꼼꼼히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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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 아니라서 가능..]
파도꽃 | 2016-08-15 00:36
앞만 보고 가는 현대인들에게 고개를 돌리면 옆도 정면이 되고 뒤돌아 보면 뒤도 정면이 되는 삶의 여러 모습들이 이 시집에는 마치 거울처럼 모두 비추고 있다. 거울 속에서 지금 당신이 보는 정면은 어디인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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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정면]
파도꽃 | 2016-07-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