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꽃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대지극장에서 나는, 검은 책을 읽었다
- 한우진
- 10,800원 (10%↓
600) - 2024-04-25
: 30
개양귀비의 목적이 무얼까, 고민해본 적 있나요?^^시인은 꽃밭이 아니라고 말하죠. 비어있음의 쓸모를 식도2를 통해 시를 향유하기 위해 시를 더욱더 멀리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해요. 닫힌 물속을 흘러가는 배를 타고 검은 책을 펼치는 시인이 궁금하다면 대지극장에서 만나요. 모두 함께요!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