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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꽃님의 서재
  • 부드러움과 해변의 신
  • 여성민
  • 10,800원 (10%600)
  • 2019-05-27
  • : 166

시적인 소설. 소설같은 시의 묘미가 신비롭게 얽혀서 밀려오고 밀려가는 해변의 파도가 됩니다. 읽고 있으면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들이, 사건들이, 사람들이 펼쳐졌다가 접히곤 하지요. 그 부드러움과 해변의 신을 자꾸만 소문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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