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문학소녀님의 서재
아무리 에세이라지만자기 절친, 베체트 병(책 제목을 베체트 병이라고 지었어야지)느리고 별난 식성, 이런 얘기들만 주구장창 반복 또 반복 하다 끝남.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 공감도 안됨. 난 이렇게 섬세하고 병약..  100자평
[희한한 위로]  문학소녀  |  2023-06-17 10:16 
소설은 나쁘지 않았다. 매끄럽게 쓰여지고 잘 읽힌다. 재밌긴한데 요즘 젊은 여성작가 특유의 (여성=피해자 집단)(남성=가해자 집단)프레임이 이젠 지겹다엄마와 딸의 이야기도 피해자가 다른 피해자 여성을 어떻게 ..  100자평
[밝은 밤]  문학소녀  |  2022-10-11 21:47 
쇼코의 미소 때보다 더욱 완성된 느낌.여성과 남성을 강자와 약자 구도로 그리는 점이 눈에 띄기는 하지만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로 느껴져서 그조차도 이해됨.그 시절의 감성마저 함께 공감하니 더욱 와 닿..  100자평
[내게 무해한 사람]  문학소녀  |  2022-08-15 18:06 
우선 재미가 없다. 거슬리는 문장력은 차치하더라도 스토리도 매력이 없다.아마추어의 느낌이 물씬.읽는 내내 내 손발이 오그라드는 인물들의 대화와 행동, 그리고 상황 설정.  100자평
[천 개의 파랑]  문학소녀  |  2022-08-15 18:04 
청소년에 대한 이해도 1도 없이 쓴 듯한 글. 나이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청소년에 대한 환상만 가득하다.  100자평
[소년을 위로해줘]  문학소녀  |  2022-08-15 18:00 
리뷰가 좋아서 기대했다가 실망함.인물들의 감정, 말과 행동에 공감하기 힘듦.전체적인 진행이 지루함.  100자평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  문학소녀  |  2022-07-13 20:38 
전주, 진주 비빔밥 부분이 불편했다. 왜 이렇게 전주 비빔밥을 부정하고 진주 비빔밥의 정통성을 내세우나 싶어 작가 정보를 검색해보니 마산출신… 설마 아니겠지만 설마설마..설마 아니겠지만 역대 대통령중 박정희..  100자평
[음식을 공부합니다]  문학소녀  |  2022-04-15 01:12 
진주비빔밥..불편  리뷰
[음식을 공부합니다]  문학소녀  |  2022-04-15 01:11 
너무너무 장황함. 육아서 및 영어관련 서적 많이 봤지만 쓸데없이 말 많이 써놓은 것으로는 넘버원. 길어지다보니 책 내용이 재미가 없음.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자료(?)가 달랑 자기 자녀 넷이라서 자료가 부족했..  100자평
[영어책 읽기의 힘]  문학소녀  |  2020-08-29 04:25 
영화화돼서 읽어봤는데 재밌어요  100자평
[마션]  문학소녀  |  2015-12-05 06:00 
원본에 미치지 못하는 한계점  리뷰
[아라비안나이트 세트 ..]  문학소녀  |  2006-12-10 11:56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