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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님의 서재
  • 희한한 위로
  • 강세형
  • 12,150원 (10%670)
  • 2020-07-20
  • : 2,044
아무리 에세이라지만
자기 절친,
베체트 병(책 제목을 베체트 병이라고 지었어야지)
느리고 별난 식성,
이런 얘기들만 주구장창 반복 또 반복 하다 끝남.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 공감도 안됨.
난 이렇게 섬세하고 병약한 여자지만 주변 좋은 친구들이 있다!!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외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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