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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밥의 서재
예보에 없던 비에 우산을 두고 온 것처럼 예측할 수 없는 일상, 연애, 삶에 있어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게하는 시집입니다.  100자평
[예보에 없던 비가 내..]  뚜비뚜밥  |  2025-01-20 17:34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알게된 책,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고 너무 늦게 읽은 것을 반성하게 한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뚜비뚜밥  |  2025-01-20 16:40 
생각을 많이 해보게 하는 책, 인상 깊은 부분도 많고 추천합니다  100자평
[살 만한 삶과 살 만하..]  뚜비뚜밥  |  2025-01-20 16:36 
호흡의 역사 및 호흡의 중요성 / 호흡의 기술  리뷰
[호흡의 기술]  뚜비뚜밥  |  2021-03-08 15:11 
삶이 무거울 때 채근담을 읽는다  리뷰
[삶이 무거울 때 채근..]  뚜비뚜밥  |  2021-02-03 22:57 
일상이 의미부여  리뷰
[일상이 의미 부여]  뚜비뚜밥  |  2021-02-01 21:03 
여행이 힘든 요즘, 책으로 떠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그 속에서 일상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책.  100자평
[일상이 의미 부여]  뚜비뚜밥  |  2021-02-01 00:21 
한 줄 한 줄 마음을 울리는 책, 좋은 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 시너지가 팡팡어른을 물론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그림책.  100자평
[비에도 지지 않고]  뚜비뚜밥  |  2021-01-17 15:15 
인생은 바느질 같은 것, 어릴 적 배운 바느질로 아이의 성장과정에 함께한 옷과 인형 이불, 베게 등 모든 것을 만들며 그 이야기를 인생과 빗대어 풀어 쓴 책. 작가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내 마음도 짠. 바..  100자평
[나의 바느질 수다]  뚜비뚜밥  |  2021-01-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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