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베타
삶은 처참하지만 아름답고 언젠가는 잃게 되는 것  리뷰
[3월의 마치]  베타  |  2025-03-04 15:43 
당신의 밤은 어떤 시간입니까  리뷰
[밤이 영원할 것처럼]  베타  |  2024-09-06 08:26 
모든 구석이 별나고 특색있는 소설  리뷰
[여기서 울지 마세요]  베타  |  2024-08-16 11:53 
22년 전에 쓰인 작품이라 그런지 언뜻 레트로함도 느껴지고 클래시컬하고... 요즘 나오는 장르 소설이랑 또 다르다. <퇴마록> 같은 무게와 기품(?) 같은 것이 있다.  100자평
[귀매]  베타  |  2024-08-06 11:50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리뷰
[물속의 입]  베타  |  2024-07-25 17:52 
첫 장편이 이렇게 좋으니 친밀한 이방인이 어떻게 나왔는지 알겠고, 친밀한 이방인과 너무 다른 따뜻한 분위기에 친밀한 이방인이 어떻게 나왔는지 신기하다. 정말 좋음.  100자평
[달의 바다]  베타  |  2024-01-14 12:27 
굳이 특별한정 리커버판을 중고로 손에 넣었다. 옛날 책을 되살려낸다는 리커버의 의의를 잘 보여준 사례로 꼽고 싶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선명하기보다는 약간 탁한 회색빛인데 의도한 걸까? 그런 빈티지한 색감이..  100자평
[타샤의 정원 (리커버)]  베타  |  2021-09-15 18:05 
안정제를 투여받은 듯한 기분  리뷰
[장식과 무게]  베타  |  2021-09-15 17:54 
안전가옥 시리즈 쉬는 날마다 가볍게 집어들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관심 갔는데 이 책부터 시작해보려고요  100자평
[땡스 갓, 잇츠 프라이..]  베타  |  2021-08-21 15:50 
머릿속에서 이야기를 짜맞추며 지적인 쾌감을 느끼길 즐기는 독자에게 추천. 여러 에피소드가 결국에는 한 줄기로 꿰어지고, 앞뒤가 딱딱 맞아들어간다. 유령의 집 하면 자연히 서양 배경을 떠올리게 되었었는데, 이..  100자평
[대불호텔의 유령]  베타  |  2021-08-21 15:35 
자기 안의 귀신과 함께 산다는 것  리뷰
[대불호텔의 유령]  베타  |  2021-08-21 15:26 
이 단행본은 정말 종이책으로 사야 한다. 커버를 직접 만질 때의 감촉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림이 조금 더 풍부했어도 좋을 것 같다.  100자평
[식물과 나]  베타  |  2021-08-21 15:21 
전국의 대중적이지 않으면서도 본격적이어서 더 괴이하고 웃기는 축제 탐방기. 멋모르고 찾아간 축제의 요상한 분위기 속에서 나만의 포인트에 웃음 버튼이 눌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  100자평
[전국축제자랑]  베타  |  2021-08-21 15:17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