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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적 인간
  • 다락방  2020-12-27 19:32  좋아요  l (0)
  • 인간의 과도기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인간의 과도기 님의 글 읽기를 즐겨하는 알라디너 입니다 :)
  • 인간의과도기  2020-12-28 08:57  좋아요  l (0)
  • 다락방님도 주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다락방님께는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마지막 한 주도 잘 보내시길 바라며, 아울러 2021년에도 복 많은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라로  2020-12-28 01:13  좋아요  l (0)
  • 고마운 건 모르겠지만, 저역시 인도 님의 글을 감사히 읽은 몇 사람에 들어간다 생각하는 일인인데 꾸준히 써보려고 하신다니 넘 반가운 얘기에요!!👍 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어린이는 없고, 어른이 된 두 아이들과 사춘기 소년이 있는데, <어린이라는 세계>읽고 양심 많이 찔렸고요,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ㅠㅠ 좀 더 일찍 읽었더라도 저는 지금처럼 미안한 엄마가 되어 계속 미안해 할 것 같아요. ㅠㅠ 자책은 그만하고.😅
    제 남편은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성인인 큰아들에게도 산타가 주는 선물이라며 줬답니다. 🤣🤣🤣 아들 표정이 넘 재밌었어요.
    그건 그렇고 어린이 저녁 메뉴로 뭘 주셨나요??? 궁금.
    새해 인사는 새해가 되면 할게요~~~!!😉
  • 인간의과도기  2020-12-28 08:56  좋아요  l (0)
  • 라로 님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제 글에 긍정적 피드백을 많이 주셔서, 계속 쓸 수 있는 동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라로 님 가족 이야기 보면 서로를 위하고 아끼고 하는 마음이 절로 묻어나는 것 같아 알게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물론 그 깊이는 제가 섣불리 따라할 수 없는 것이겠지만, 라로님은 가족 안에서 앞으로도 좋은 배우자/양육자이실 테니 덜 미안해하셔도 될 듯해요! ㅎㅎ 저희 집 어린이가 성인이 된 다음에도 성탄절이나 다른 날을 챙길 수 있도록 어린이와 좀더 친해져야겠어요. 그러나 현실은 어제 저녁에 새로 한 메뉴 없이 집반찬과 밥을 주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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