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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돌이  2025-09-11 22:52  좋아요  l (0)
  • 밀리와 엔조가 결혼했군요. 전 2권에서 초반에 밀리가 다른 남자랑 사귀잖아요. 그래서 또 헤어지고 다른 남자랑 결혼하나라는 생각도 잠시 했는데 다행입니다. 저는 엔조 좋아요. ^^그리고 저는 저 로맨스 3권 중에 이제 사랑의 가설 하나 남았습니다. 이분 로맨스는 로맨스로 읽힙니다. ㅎㅎ

    방광염은 저도 가끔 찾아오는 병인데 이게 약간 전조증상이 있지 않나요? 제 경우에는 그렇거든요. 미묘하게 느껴져요. 그럼 그 때는 저는 생수병을 들고 삽니다. 물 진짜 많이 먹어요. 그럼 왠만한 경우에는 오다 가더라구요.
    어쨋든 우리 모두 건강해야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부산은 아직 여름이지만 바람의 온도가 바뀌는건 느껴져요. 짧은 가을이 정말 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구단씨  2025-09-19 14:04  좋아요  l (1)
  • 맞아요. 전조증상이 있어요. 그 불편한 기분이요.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데도, 가끔은 심각하게 찾아올 때가 있어요.
    그땐 병원에 꼭 가야해요.

    가을이 좀 길었으면 해요. 정말... 그동안 우리가 만난 가을이 너무 짧았어요.

    저도 처음에 밀리와 엔조가 헤어졌을 때, 계속 다른 남자 만날 줄 알았어요. ㅎㅎ
  • 다락방  2025-09-11 23:43  좋아요  l (0)
  • 네? 밀리와 엔조가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라고요? 와.. 이 시리즈는 도대체 어떻게 흘러가려는걸까요 .. ㅋㅋㅋㅋㅋ

    얼른 사랑의 가설과 샐리 루니 읽으시고 감상 적어주시죠!!
  • 구단씨  2025-09-19 14:05  좋아요  l (0)
  • 저도 궁금합니다. 이 시리즈 끝나기는 할까요? ^^

    두 권의 책은 저도 너무 궁금해서요. 가을이 가기 전에 꼭 완독하고 싶어요!!
  • 단발머리  2025-09-13 07:32  좋아요  l (0)
  • 하우스 메이드 반가운데 ㅋㅋㅋㅋㅋㅋ 사랑의 가설도 반갑고요. 샐리 루니도~~~
    멀어져가는 가을을 붙잡아 매고 즐거운 독서의 시간 되시길요^^
  • 구단씨  2025-09-19 14:06  좋아요  l (0)
  • 아!!! 다, 너무 반갑고 기대되는 책들이라서요. ^^

    요즘에 밤을 넣은 디저트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밤 향기에 취해서 살도 더 찌고 있습니다. 하하하
  •  2025-09-13 22:2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9-19 14:08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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