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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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넬로페  2024-10-09 00:36  좋아요  l (2)
  • 책에 집착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 시기가 지난 것 같아요.
    요즘은 구매를 줄이고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이나 전자책을 더 많이 읽게 되었어요
    책이 쌓이지 않아야 집 정리가 되더라고요^^
  • 구단씨  2024-10-13 22:53  좋아요  l (1)
  • 저도요. 한때 책에 집착해서, 읽기 위함이 아닌 눈앞에 두기 위한 마음으로 마구 사들였던 적이 있네요.
    지금은 책 구매 욕심보다는, 님처럼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으로 읽거나 소장하고 싶은 책은 매달 한두권씩 구매하는 정도네요.
    지금도 책 정리중이에요. 내보낼 것들 박스 하나 구해다가 차곡차곡 채워 넣는 중입니다. ^^
  • 잉크냄새  2024-12-21 09:35  좋아요  l (0)
  • 전 중국생활을 하며서 책에 대한 집착이 많이 줄었어요. 주로 출장자들을 통해 한두권 받은 책들이 나중에 모이니 그 무게와 부피 때문에 귀국시 가져갈 방법이 없더군요. 버리긴 뭐해 다시 출장자들을 통해 한국으로 반출하긴 했는데 책 구매에 대한 집착이 많이 줄어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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