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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식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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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라이브 음반이지만, 이건 진짜 아닌듯
리뷰
[이랑 - 'PRIDE' LIVE ..]
김권식 | 2024-01-03 18:48
최고입니다. 현장감이… 무대 앞 좋은 객석에 앉은 느낌입니다.
100자평
[[수입] 나그라 70주년..]
김권식 | 2022-11-12 23:04
말이 깊은 시입니다. 속의 생각이 슬픔과 침통의 여과지를 통해 세상에 버려지고 쓸모없어진, 그전부터 있던 이들에게 감사와 슬픔의 인사를 합니다. 빼어난 시집입니다.
100자평
[돌아갈 곳 없는 사람..]
김권식 | 2022-10-27 11:38
어릴적 집안 형편이 어려워 방학이면 한달씩 강원도 한탄강 근처 친척집에서 지냈습니다. 그곳에서 뛰어 놀았던 유년시절의 기억이 봇물터지듯 떠올랐습니다. 책은 과거와 현재 2부로 구성되어 내면의 근원적인 무..
100자평
[문학이 필요한 시절]
김권식 | 2021-01-31 08:37
오자와 세이지 거장 답네요. 매끄러운 연주가 돋보입니다.
100자평
[[수입] 베토벤 : 교향..]
김권식 | 2021-01-09 21:50
익숙한 전개나 문채는 아닙니다. 현실과 의식을 오가는 작가의 유려한 문체가 돋보입니다.
100자평
[고요한 이웃]
김권식 | 2019-01-14 22:35
미려한 문장이나 수사가 좋은 문장들로 짜여진 글은 아닙니다. 때로는 투박하게 때때로 기술서 문체로 쓰여지기도 했습니다. 객체화와 객관화에서 들려오는 문장의 힘은 작은 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룹니다. 작가의 가..
100자평
[회색 인간]
김권식 | 2018-02-14 09:58
zimerman - 지메르만으로 써 주세요.
100자평
[[수입] 슈베르트 : 피..]
김권식 | 2017-11-20 13:02
잭런던을 기대했으나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치는 책.
100자평
[죽은 자의 제국]
김권식 | 2016-08-23 09:26
깔끔한 문체.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며, 화자의 심리를 정확한 언어로 이야기 한다. 다양한 사고과 철학이 공존하고 있는 여성 언어의 책.
100자평
[유혹의 학교]
김권식 | 2016-08-23 09:26
많은 작품을 낼수 없었던 이유를 읽을수 있는 기묘하고 즐거운 책.
100자평
[막대가 하나]
김권식 | 2016-08-23 09:24
저자의 독서의 방법을 읽을 수 있어서, 책 읽기가 더 즐거워지고 풍부해 지네요.
100자평
[다시, 책은 도끼다]
김권식 | 2016-08-23 09:23
성서는 해석에 따라 헤게모니가 변화하게 됩니다. 본래의 예수의 뜻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100자평
[예수전]
김권식 | 2016-08-23 09:10
비평이 독서를 풍부하게 하네요. 오랜만에 읽은 비평서. 2장과 3장은 단연 압권이네요.
100자평
[비평의 고독]
김권식 | 2016-08-23 09:09
섬세한 문체로 영국의 일상과 내면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중반부부터 빨려 들어가는 힘.
100자평
[게스트]
김권식 | 2016-08-23 09:08
시골집 어머니가 생각나서, 이번 여름 휴가는 아이들 데리고 시골집으로 다녀왔습니다. 나이 든다는 것. 쓸쓸함만 있는 것 같지 않네요.
100자평
[할머니의 여름휴가]
김권식 | 2016-08-23 09:06
일과 놀이. 직업은 일일수 밖에 없을까? 우리 시대에 장인의 의미를 되새겨 보네요.
100자평
[장인]
김권식 | 2016-08-23 09:05
역시 코타로 오시오~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네요.
100자평
[오시오 코타로 10th A..]
김권식 | 2016-08-23 09:04
기발한 생각과 상상력. 그것을 뛰어넘는 파격.
100자평
[65층 나무 집]
김권식 | 2016-08-23 09:03
기다리던 악보입니다. 한 소절 한 소절 연습해야 겠네요.
100자평
[오시오 코타로 10th A..]
김권식 | 2016-07-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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