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김권식님의 서재
  • 할머니의 여름휴가
  • 안녕달 글.그림
  • 12,600원 (10%700)
  • 2016-07-04
  • : 12,007
시골집 어머니가 생각나서, 이번 여름 휴가는 아이들 데리고 시골집으로 다녀왔습니다. 나이 든다는 것. 쓸쓸함만 있는 것 같지 않네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