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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식님의 서재
  •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 김명기
  • 9,000원 (10%500)
  • 2022-01-01
  • : 461
말이 깊은 시입니다. 속의 생각이 슬픔과 침통의 여과지를 통해 세상에 버려지고 쓸모없어진, 그전부터 있던 이들에게 감사와 슬픔의 인사를 합니다. 빼어난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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