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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르 2014/01/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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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1-3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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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사르
2014-01-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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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떡국 맛있게 드셨습니까. ^^
설날 아침 출근길에 걷는데 날이 참 포근합니다. 벌써 봄 날씨 같애요. 놀러가기 좋은 날이에요.
명절에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식구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시어요~
곰곰생각하는발
2014-01-3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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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시가 좋아지는 시기가 오더군요. 원래는 사춘기 때 와야 하는데 저는 늙어서 시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달사르
2014-01-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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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ㅎㅎ
시는 젊은 시절에 읽는 거라고 하던데 말이죠. 주위에 문학 청년들이 여럿 있었는데 저는 그네들을 무슨 신기한 동물처럼 봤었죠. 남자가 시를 다 읽어. 신기해. 이러면서요. ㅋㅋ
늙어서라도 시가 이해되고 좋아지니 것두 좋네요. 저는 시라는 존재와는 상관없는, 그러니까 감성이 아주 무딘 사람인 줄 알았더니 조금은 감성이 있었나부다. ㅋㅋ 그러면서요.
곰발님 시 읽어내시는 능력엔 매번 감탄합니다. 최근의 그 '바닥'이란 시..그새 작가 이름 까먹음..ㅠ.ㅠ..(저질 암기력..ㅠ.ㅠ) 시도 좋고 해석도 참 좋아요. 퇴근길에 바닥을 보면서 걸어봐야겠어요. 하하하.
프레이야
2014-02-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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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우는 건 싫어라하지만 그냥 외줘지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달사르님 오랜만, 반가워요. ^^
달사르
2014-02-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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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요. 외우는 거 힘들어요.
외우는 걸 잘 못해서 그런지 겨우겨우 외워놓은 게 나중까지 기억나면 그게 또 뿌듯하고 그런 건 있긴 해요.ㅎㅎ 프레이야 님, 저도 반가워요. 요새도 이쁜 목소리 계속 쓰시고 계시나요? ^^
레와
2014-02-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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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어에 대한 잃어버린 감각이 돌아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어쩌면 좋아하던 대상에 대한 애정이 애증으로 바뀌고 증오까지 넘어가버린 건 아닌지..
달사르님 글을 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랬죠. 그랬죠.
참, 안녕하세요! 저는 레와라고 합니다. ^^
달사르
2014-02-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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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와님.
맞지여. 애정이 종종 애증으로, 그리고 증오로 바뀌기도 하지요.
외국어에 대한 감각이 애정하는 마음 만큼 쑥쑥 늘면 참 좋을텐데 이노무 외국어는 해도해도 안 느니 말에요.
해서, 요새는 뭐 걍 먼거리 연애하는 사람을 대하는 심정으루다 (잉?)
옆에 있으면 잘해주고, 옆에 없으면 바로 잊어버리고, 뭐 그렇게 말이죠.
이제는 나이가 들어 하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도 꽤 버겁단 말이죠. 쩝.
걍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고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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