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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호흡의 시
리뷰
[소소소小小小]
전우치 | 2020-07-01 09:46
했던 말을 반복하는 게 슬픔의 자세라면
100자평
[소소소小小小]
전우치 | 2020-07-01 09:39
소중한 보물창고 발견.
100자평
[쇼룸]
전우치 | 2018-11-01 17:29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그것이 이 시인을 읽는 유일한 재미 같다.
100자평
[작은 미래의 책]
전우치 | 2018-11-01 17:28
이 시집을 통해 이원 시인이 달라진 게 무엇인지 나는 알 수 있었다. 그 작고 미미한 변신이 거대한 세계를 뒤집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100자평
[사랑은 탄생하라]
전우치 | 2018-11-01 17:26
자기 세계를 재탕하지 않고 자신을 끊임없이 탕진하려는 시인의 자세.
100자평
[휴가저택]
전우치 | 2018-11-01 17:25
생활에 가까워진 이근화 시인의 언어는 오히려 더 단정해지고 세련된 느낌이다. 무언가 쉽게 타협한 만큼 벼려온 것도 많다는 뜻이겠지. 한구석은 허전하고, 한구석은 매끈하다.
100자평
[내가 무엇을 쓴다 해..]
전우치 | 2018-11-0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