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내용은 있습니다
  •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 이근화
  • 7,600원 (5%400)
  • 2016-09-30
  • : 468
생활에 가까워진 이근화 시인의 언어는 오히려 더 단정해지고 세련된 느낌이다. 무언가 쉽게 타협한 만큼 벼려온 것도 많다는 뜻이겠지. 한구석은 허전하고, 한구석은 매끈하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