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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요일님의 서재
엄마. 나. 좀 학교에서 구해주면 안돼?시연이의 말이 내 마음에 와서 박혔다.엄마에게 구조신호를 보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아이들이 분명 있을텐데. 나는 시연이엄마처럼 안전한 엄마일까. 싶다.내 새끼 지켜내..  100자평
[껍데기를 잃은 달팽이]  나무요일  |  2023-06-11 13:37 
남겨진 것들.  리뷰
[그날은]  나무요일  |  2023-03-04 17:12 
사람이라면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누구도 원하지 않는 암. 상황은 선택할 수 없으나 상황에 마주하는 태도는 선택할수 있습니다. 긍정마인드로 암을 가뿐하게 뛰어넘은 작가님을 진심으로 ..  100자평
[암, 내게로와 별이 되..]  나무요일  |  2020-12-11 14:49 
역사  리스트
나무요일  |  2010-08-13 00:52 
심리 육아  리스트
[성격유형과 자녀 양육..]  나무요일  |  2008-06-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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